'유승민 金 스승'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 취임식 개최 "최고의 경기력 위해 최적 환경 조성" 작성일 04-08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8/0004011321_001_20250408114019475.jpg" alt="" /><em class="img_desc">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가운데)이 7일 취임식에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대한체육회</em></span><br>제27대 국가대표 선수촌장인 김택수 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일(월)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김택수 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br><br>김 촌장은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과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을 따냈고,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탁구 전설이다. 은퇴 후에는 남자 탁구 대표팀 지도자로 나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코치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에 기여했다.<br><br>이후 김 촌장은 대한탁구협회 실무 부회장, 아시아탁구연맹 수석 부회장,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br><br>김 촌장은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선수,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응수 "전신 깁스한 母 대변 받기 싫어 거절…평생 자책" ('결혼지옥') 04-08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카이스트와 협약…"태권도 과학화·글로벌화 협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