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미혼녀 "키 168㎝, 집 한 채에 월수입 500만원…돌싱도 괜찮다" 공개 구혼 작성일 04-0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t8O5MU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f8026c13f330ce335241df33152814b36afe141bdaa3bf52bac5211c9fa33" dmcf-pid="y2ol2nWA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34304899znwa.jpg" data-org-width="975" dmcf-mid="PjpgZKc6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34304899zn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c84e3ce851a4bdb6a0609866f691fcd3160cd4deb24bec3e8f99048cd4c2f9" dmcf-pid="WVgSVLYc5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소개팅을 100번 이상했다는 30대 후반 미혼 여성이 공개 구혼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47782712532b3ac809b3a682ce95f7746326086103ea5d3a0acd0a05f1f6190" dmcf-pid="YfavfoGkHM"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 수백만 원을 쓰고도 결혼을 못 해 고민이라는 30대 후반 여성 사연자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d48eed605cb6002fd600c4a51c3e7d936aad133dd47e898d9c97fc679cae2af" dmcf-pid="G5Va59kPHx"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웨딩 박람회에서 일하기도 하고 300만 원 넘게 결정사에 써보기도 하고 지인들 소개도 정말 많이 받아봤다. 100번 넘게 소개팅을 한 거 같다. 근데 아직 시집을 못 해서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b6f100c0b9ec798b7da9ae40a451c9288f9cec9e5495c1e7e908322b7da55a7" dmcf-pid="H1fN12EQYQ"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왜?"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본인이 제일 잘 알 텐데 모르면 어떡하냐"고 했다.</p> <p contents-hash="f26d96d2d02a5f39134235d258e4ea517cc1689efe7b166d7c32282d1ba979ed" dmcf-pid="Xt4jtVDxYP"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지금까지 사귄 사람은 몇 명이냐"는 물음에 "사귄 사람이 많지는 않다. 6명 정도. 가장 길게 만난 건 1년 좀 넘게 사귀었던 거 같다. 오래 못 만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d00be80c9ff60b295799da6cedcce4f4ed3154256c60416b8022d53ab22fa6" dmcf-pid="ZF8AFfwMt6" dmcf-ptype="general">이어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다. 그분이랑은 거의 초반에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배달 음식 시켜 먹었다. 주사 있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지인이랑 술 먹고 길거리에 널브러진 모습을 보고 안 되겠다 생각하고 정리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d0073a9d7ba5e1becbea47a270edde5d758fc11d27934759fc11ff6a50ba58" dmcf-pid="536c34rRH8" dmcf-ptype="general">이상형에 대해 사연자는 "제 키가 168㎝인데 힐을 신으면 175㎝ 정도 되니까 176㎝만 넘어도 된다"며 "술 담배를 안 하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절제할 수 있는 분이 좋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0b774b07007a2e79ecf0a15f129f6bf1ec15acdc7a0e24dea537824368b73d" dmcf-pid="10Pk08me14" dmcf-ptype="general">이어 "능력이 있었으면 한다. 월 500만 원 정도는 버실 수 있고 경기도 쪽에 자가도 있었으면"이라며 "얼굴은 전혀 안 보지는 않다. 무쌍이었으면 좋겠고 강아지상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정해인이네"라고 하자 "맞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475cf6ae09cff093650670bbd606e8c81451ce132fb91765a713844357a2027" dmcf-pid="tpQEp6sd5f" dmcf-ptype="general">아울러 "나이는 크게 상관없다. 10살까지도 상관없다. 이제는 문을 열어놨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하나도 오픈 안 한 거 같다. 들어가. 지금 그 조건이면 못 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37568345d8f5d8a267424a376b9d043055225c12b757be404dee45f34a7cdbce" dmcf-pid="FUxDUPOJ5V"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그걸 요구하는 본인은 어떠냐"는 물음에 "술, 담배 안 하고 건강식을 좋아해서 영양제나 아침에 챙겨 먹는 것도 좋아해서 두유나 야채도 많이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96f60ba5d3149c47d98dbc0471615f6aea0ff9fab623d737f7daa4acd163be" dmcf-pid="3uMwuQIiX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300만~400만 원, 많게는 500만 원까지 번다. 작은 아파트 한 채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968de88c5503abad228b6452f91450c240dae7ddbdf01f3fb2fbab04eb82fe" dmcf-pid="0WqJW7g2Y9"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솔직하게 얘기하면 또래에 그 조건들이 다 갖춰진 사람은 전부 다 갔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갔다 온 사람도 상관없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갔다 온 사람도 넓게 보고 있다. 아이 있는 건 안 된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b8bb1f79e489e2ea92221d7f7aa859f7853d89e243ae58306aa189c2987371" dmcf-pid="pYBiYzaV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34307513nfua.jpg" data-org-width="975" dmcf-mid="QUnCKJTN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34307513nf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eaeffa10d76e030a4c5811acf66f46625c55124c14071bdbdd305e2b3b6570" dmcf-pid="UGbnGqNf1b" dmcf-ptype="general">모임에도 자주 나가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집에만 있는데 누굴 만나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a20e12be020a564268fe2682dc4279c12a1678441eceae3d13595e662ce3a89f" dmcf-pid="uHKLHBj4YB"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소개팅을 갔는데 나오신 분이 급하게 나오셨는지 어쨌는지 저는 꾸미고 나갔는데 후드에 슬리퍼를 신고 나오셨다. 얘기를 하는데 손톱에 때가 있었다. 다른 분은 말이 많으시더라. 4~5시간 동안 계속 얘기를 하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f21f86fe66f1bd1bb64c315dc78cfb86b01d0ea9a0673ff62203ba1101f9831" dmcf-pid="7X9oXbA8tq" dmcf-ptype="general">애프터는 90% 정도 받는 편이라고 밝힌 그는 "결정사 매니저님이 프로필을 여신급이라고 썼나 보다. 나온 분이 여신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 저도 그 정도 아닌 줄 안다. 저도 그렇게 적혀 있는지 몰랐다.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300만 원에 5회 만남인데 현타가 와서 쉬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f36267903e4c88e6f5cbe2dd9a0562906dc8e52ff5b2f0209708cb6fccf6bef" dmcf-pid="zZ2gZKc6Zz"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내가 볼 때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이 높다. 그러다 보니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고 언젠가 나타나겠지 하다가 이렇게 된 거다. 그 기준을 계속 유지하면 쉽게 어디서 갑자기 뚝 떨어지진 않을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663bfc1893b4e23d86545ec092a4a4beac75baaff0a1a7ab5dfbf9289ecdc93" dmcf-pid="q5Va59kPH7" dmcf-ptype="general">이어 "되게 걸리는 게 뭐냐면 술, 담배에서 걸린다. 담배는 안 피우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술을 안 먹는 사람이 흔치 않다. 결정사에서도 웬만하면 비슷한 사람 맞춰줬을 텐데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 아니냐. 결혼을 꼭 해야겠다면 이제는 기준을 넓혀야 한다. 쉽지 않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8b9fa72dfd498c9116b2b40120efa52a64e3aefdf78801e173ff3dd9282346c2" dmcf-pid="B1fN12EQXu"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홉, 북미 투어 마무리..."17만 8천여 관객 홀렸다" 04-08 다음 '젠지미' 키키, 베리즈서 데뷔 첫 라방 "앞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