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아직 서툰 우리를 위한 봄의 노래 [K-POP 리포트] 작성일 04-08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7MYzaVwc">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tZzRGqNfmA"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a4e49973fda50927bf39859d2ee11cc7d3ed373b1b422a7f394f8a3a50d13" dmcf-pid="F5qeHBj4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WS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IZE/20250408140407467ykrr.jpg" data-org-width="600" dmcf-mid="Z2s1oIqy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IZE/20250408140407467yk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WS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910517fe20bb010e00314f6542e42b6a756825be4c46ad8fa1cab7002cff75" dmcf-pid="31BdXbA8EN" dmcf-ptype="general"> <p>그룹 TWS(투어스)가 오는 21일 미니 3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를 발매한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신드롬으로 지난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이들의 첫 번째 봄 컴백이다. 산들바람에 마음 결이 몽글해지는 계절, TWS는 아직 서툴고 미완성인 스무 살의 일렁이는 감성을 담아 미니 3집을 내놓는다.</p> </div> <p contents-hash="f623050d47676606b1f0f2ce7279ec435213368cd729f07bea07b4a662cbbd9f" dmcf-pid="0FKi59kPsa" dmcf-ptype="general">TWS의 음악은 여전히 진행 중인 성장통의 연대기다. 학창 시절의 서툰 떨림과 청춘의 생동하는 들뜸, 그리고 그 이면에 숨은 혼란과 어른이 되어간다는 두려움까지. TWS는 이 모든 감정을 품에 안은 채 다시금 소년과 어른에 걸쳐진 설익은 감성을 꺼내 든다.</p> <p contents-hash="cbe714fa07096783e7f6e696f804fac48199f44b573768ec7717aee17e713410" dmcf-pid="p39n12EQIg" dmcf-ptype="general">'TRY WITH US'는 콘셉트 포토부터 그 변화를 보여준다. 'Try' 버전에서 익숙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boY' 버전은 반전에 가깝다. 흑백의 세련된 톤으로 구성된 이 콘셉트는 '스무 살'이라는 나이를 경계선처럼 잡아낸다. 완전히 어른이 되지 않았지만, 더는 아이가 아닌 시기. 감각적인 필름과 포토 속 TWS는 여전히 맑지만, 어딘가 공허한 눈빛과 단단해진 표정으로 변화의 징조를 품고 있다.</p> <div contents-hash="641952955d6797e55f9e564798be33d653fc5dd26da09eb36d534e45d62baace" dmcf-pid="U02LtVDxwo" dmcf-ptype="general"> <p>TWS는 이번에도 '보이후드 팝'이라는 자신들만의 고유 장르를 잃지 않는다. 그러나 그 소년미는 더 이상 운동장 한복판에서 무작정 달리기만 하던 열정만은 아니다. 이제 그들은 길을 묻고, 자신을 탐색하며, 어딘가에 있을 '진짜 나'를 조심스레 찾아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5484430400fab884516eaa858c13e1c73d2907fac6219dedf5759cc917643" dmcf-pid="upVoFfwM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WS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IZE/20250408140408832oqws.jpg" data-org-width="600" dmcf-mid="5qfg34rR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IZE/20250408140408832oq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WS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05a1d81031e75f12ec2fe5c1b9c40a83da15e1c5810399d8f15b55efb5c515" dmcf-pid="7Ufg34rRsn" dmcf-ptype="general"> <p>스무 살은 애매한 계절이다. 모든 게 가능해 보여도, 동시에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는 시기다. TWS는 그 모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노래한다. 앨범명처럼 함께이기에 가능한 도전,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는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진짜 청춘의 얼굴이다.</p> </div> <p contents-hash="9e59b0836483fdaf3845d50348a0369977e2ad324550fc84b95b6ccb5743d751" dmcf-pid="zu4a08memi" dmcf-ptype="general">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TWS는 '보이후드 팝'의 지평을 넓힌다. 감성에 머무르지 않고, 감정의 성장까지 포착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데뷔 초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보여준 설익음은 이제 한층 더 단단해졌다. 그래도 여전히 완전하지 않은, 그래서 더 공감되는 이 소년들의 현재가 여기 있다.</p> <p contents-hash="e771382f2e515932f247288b84ce794102d2338c19c8debbb6d9801fc9a735f5" dmcf-pid="q78Np6sdrJ" dmcf-ptype="general">지난해 TWS는 데뷔와 동시에 '최고 신인'으로 불렸다. 멜론 연간 차트 1위, 주요 시상식 신인상 올킬 등 수치로도 증명된 인기다. 하지만 이들이 보여준 가장 큰 가능성은 서사를 만들어갈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805c4d46c9c696b6058de5dcb900a334e755334bbc4b3c524a0df583366ac83f" dmcf-pid="Bz6jUPOJDd" dmcf-ptype="general">TWS는 음악에 삶의 계절을 담아낸다. 그들의 시간은 선형적이지 않다. 데뷔는 봄처럼 설렜고, '마지막 축제'는 겨울의 감정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리고 'TRY WITH US'는 어느 봄날, 다시금 시작되는 열병이다. 이번에도 그 감정은 단단한 멜로디 위에 실려 우리의 귀를 어루만질 채비를 마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와 갈등中..'최강야구' 장시원PD, 10만 구독자 돌파 "뚜벅뚜벅" 04-08 다음 ‘슈돌’ 황민우X황민호, 노량진 수산시장 버스킹에 일대 마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