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코리아] ④ 이통3사, AI-RAN 시장 개척 주도 작성일 04-08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Xb2nWAr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a0dbed4eece44e44784fc0ca909a7f8f3c0d089a528e7140a71a0a0687a94" dmcf-pid="PGZKVLYc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직원들이 분당사옥 테스트베드에서 AI-RAN 시험 장비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etimesi/20250408142604557yfil.jpg" data-org-width="700" dmcf-mid="8rGqKJTN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etimesi/20250408142604557yf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직원들이 분당사옥 테스트베드에서 AI-RAN 시험 장비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619930570d6178ae10370bda55fb2d2724743a7687648bc752601d1227ed89" dmcf-pid="QoNlTULKwb" dmcf-ptype="general">6세대(6G) 이동통신의 지향점은 인공지능(AI) 결합 통신이다. 6G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통신 성능과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가 요구된다. 생성형 AI가 촉발한 데이터 폭증과 밀리미터파 한계 극복,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통신 인프라에 AI를 결합하는 것이 차세대 6G 네트워크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770264444f4ab74b4cdba02ccb50b9650e1f0fc5fdfdb8f2310ad5f2717793c9" dmcf-pid="xgjSyuo9rB"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이동통신 업계는 AI 내재화(AI-Native) 네트워크 표준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무선접속망(RAN)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RAN 연구를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6G 통신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9da98463c595cdea9b8e946be656de10deae8607c04b0b23d0bf6630e6c2315" dmcf-pid="yFp6xctsmq"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AI 네트워크 글로벌 연합체인 'AI-RAN 얼라이언스' 가입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현재 가입 절차를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이며 올 상반기 내 최종 가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f4b1fe6673e1fd21d360a9e363a966f49b91bbbfcaa5d110b6e8cec4f35ed6" dmcf-pid="W3UPMkFODz" dmcf-ptype="general">AI-RAN 얼라이언스는 AI를 무선통신 기술에 적용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단체다. 지난해 MWC24에서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삼성전자 주도로 출범했다. 지난해 말 SK텔레콤, 올해 초 KT가 신규 회원사로 합류했다. 이번에 LG유플러스까지 가입하면 AI 통신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영향력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c6cedb9578b1bbbf628f5831c4f46cbcd0fe44ff45b9cc222e9dafb1688796a" dmcf-pid="Y0uQRE3ID7"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밸류마켓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이동통신 시장에서 AI의 수요는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22년 20억달러 규모에서 10배가량 급성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f3e03e857dc635257d57fd7542ca2a75977539e77e92e0a3b0b87d73f6bb5c7" dmcf-pid="Gp7xeD0Cru" dmcf-ptype="general">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는 6G와 AI 결합에 대해 네트워크 최적화를 위한 AI(AI4NET)와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NET4AI)로 구분해 접근한다.</p> <p contents-hash="1ed01ab317f05279cb00ac95da0761f3527fad96ffa06323b1654ea24b4e40ba" dmcf-pid="HUzMdwphEU" dmcf-ptype="general">먼저 AI4NET은 AI 기술을 통한 네트워크 자동화,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알고리즘이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한다. 네트워크 인프라의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p> <p contents-hash="6b2bcf3190b560a64ce999684fa44944a241d4e4ce8d1588d6d3d06df2c09ee2" dmcf-pid="XuqRJrUlDp" dmcf-ptype="general">NET4AI는 AI 기지국이 대표적이다. 기존 통신기지국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해 통신 서비스와 AI 컴퓨팅 연산을 동시에 제공하는 인프라다. 중앙 집중화된 대규모 AI 컴퓨팅을 사용자에 더 가깝게 분산 배치해 저지연의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같은 텔코 엣지 AI 인프라 역할을 할 AI 기지국을 2030년까지 100개 이상 구축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c19e93dd25cf36412c5a250dec023c9a09b68436bc562c9728778617a71785ea" dmcf-pid="Z7BeimuSI0" dmcf-ptype="general">정부도 국내 통신기업이 6G 시대 AI 물결에 올라탈 수 있도록 물밑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제2차 글로벌 연구개발(R&D) 플래그십 신규 프로젝트로 'AI-RAN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했다.</p> <p contents-hash="b9efd738393bd141fffe6239876666a12f35990bb87f0a0d1778df39bbc828f0" dmcf-pid="5zbdns7vE3"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6G 핵심기술인 AI-RAN을 연구하기 위한 가상 네트워크 연구 플랫폼과 실증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AI-RAN 기술 경쟁력을 확보, 다가올 글로벌 6G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41bed293f6ae360cd0f71b1c47bbb318306edaf951a9fadcc74f7d40d29cd3" dmcf-pid="1qKJLOzTIF"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자율주행 개발 기업들과 더 많이 협력하겠다" 04-08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가인증 획득으로 스포츠 가치 확산 앞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