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배턴 터치…기안84 낭만 담은 ‘대환장 기안장’ 오픈 [들어봤더니] 작성일 04-08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ZgwG6F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d68ea157278e1e225860d4396f10e9922a9e9eb1113d34783448ef95cf933" dmcf-pid="fA5arHP3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정효민 PD, 황윤서 PD, 이소민 PD(위부터 시계방향).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kukinews/20250408143705903ubek.jpg" data-org-width="800" dmcf-mid="Knk7foGk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kukinews/20250408143705903ub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정효민 PD, 황윤서 PD, 이소민 PD(위부터 시계방향).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3b3b1f775c6d04a00ec094e92558abd8ccf952bd18f77e4bb7fd22e5b5a313" dmcf-pid="4c1NmXQ0o1" dmcf-ptype="general"> <p> </p>기안84라서 가능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이 장르 원조격 ‘효리네 민박’의 배턴을 잇는다. </div> <p contents-hash="61119127ae255d38042df4fae2d45a7f2e527f5a7024426116d3502dcbac6745" dmcf-pid="8ktjsZxpA5"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 명동1가 커뮤니티 마실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파트1 ‘얼리체크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a5d430ede33d5476442e06249fc01255b2034b60b2b6afee1d7de069d9b137b" dmcf-pid="6EFAO5MUkZ" dmcf-ptype="general">‘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 진, 지예은이 울릉도에서 기안장을 운영하며 투숙객과 만나는 과정을 그린 민박 버라이어티다. ‘효리네 민박’ 정효민 PD와 윤신혜 작가가 선보이는 새 민박 버라이어티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251d9dff4e335677356cba49ccfbe8700ec4482fc027c7f8e872e9cdc0aeef03" dmcf-pid="PD3cI1RucX" dmcf-ptype="general">‘효리네 민박’은 장르 측면에서도 출연진 측면에서도 화제성이 대단했다. 그만큼 새 민박 버라이어티를 제작하는 데 부담감도 있었을 터다. 정효민 PD는 “‘효리네 민박’을 이효리라는 걸출한 분과 했었고, 민박 버라이어티를 하면 메인 출연자의 사고방식, 철학까지 드러난다”며 “어떤 출연자와 한들 ‘효리네 민박’보다 재밌을 수 있을까 하며 매번 막혔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df9ef58fad9ba73f5c3481b12a5c2ee76d47407b6b3d1ddadb1e9b8ad82b1d9" dmcf-pid="QJvRahbYaH" dmcf-ptype="general">기안84가 이효리의 뒤를 잇는 호스트가 된 셈이다. 발탁한 이유는 ‘같이 하면 어떨까?’가 아닌 ‘같이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정효민 PD는 “주인공 하나 다른 건데 기존 민박 프로그램과 다른 결이 되겠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f31fbbd5b4f6c0d8532d870932e81fdb761ab8de84572ea32f8e8e529d4195" dmcf-pid="xiTeNlKGoG" dmcf-ptype="general">기안84는 민박집 운영은 물론, 디자인과 설계까지 담당했다. 이에 민박집에는 암벽등반을 해야 마주하는 입구, 미끄럼틀로 된 출구, 위아래층을 잇는 봉, 노천 침상 등 기상천외한 요소가 가득하다. 황윤서 PD는 “출연자가 직접 설계한 것은 최초”라며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요소가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337bcaa289b7a6e2119039af1eb6c57327ff11503d5526ab223f0f7f05749433" dmcf-pid="yZQG08mejY" dmcf-ptype="general">이 지점이 핵심이었던 만큼, 설계도는 출연진에게도 극비리에 부쳤다. 정효민 PD는 “(기안84의) 설계도대로 짓는다는 것 자체가 콘셉트니까 최대한 감춰야 했다”며 “진 씨와 예은 씨가 섭외된 시점이었지만, 안 올 수 있으니 끝까지 안 보여주려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60dc6720927fb27f6b84eb9053393abea221e45247bc633f54ada1da8c61845" dmcf-pid="W5xHp6sdkW" dmcf-ptype="general">기안84의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작업은 특히 미술감독에게 도전이었다는 전언이다. “완성본과 스케치의 싱크로율이 높았으면 했다”는 이소민 PD는 “감독님께서 이전엔 ‘윤식당’을 하셨다. 스케치를 드렸더니 전문가는 상상도 못 할, 상상도 안 할 집이라고 하셨다. 되게 즐겁게 참여해 주셨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068f64a105c948847d15175da0d22da81b6d0eb5e297b97a2a70d084a0ce20" dmcf-pid="Y1MXUPOJ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정효민 PD.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kukinews/20250408143707590lvks.jpg" data-org-width="800" dmcf-mid="9rkbPj5r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kukinews/20250408143707590lv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정효민 PD.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e16db065f59a6efe138eda3d75ed9b520a9c60311f67c681fa4cd50f36d2ec" dmcf-pid="GtRZuQIikT" dmcf-ptype="general"> <p> </p> <br>기안84의 상상 속 집이다 보니 고려하지 못한 안전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철저히 대비책을 마련했다. 황윤서 PD는 “그대로 구현하면 위험한 지점이 있을 것 같았다. 안전한 집이 1순위였다. 대비책도 세우고 시뮬레이션도 돌렸다. 촬영 직전 그 집에 가서 묵고 밥도 해 먹고 봉도 타보고 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f469e496e3fd50cee2554fc8f18c9d5bc5db1f26cce0149b177ff318d9ff2f2c" dmcf-pid="HFe57xCngv"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 진, MZ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지예은의 합류도 ‘대환장 기안장’이 기대되는 까닭 중 하나다. 정효민 PD는 “기안84가 독특한 캐릭터인데, 어떤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 매번 색이 달라지는 인물이더라”며 “기안 씨의 다른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조합이면서도 그분들 자체도 기안 씨에게 눌리거나 말려지 않는, 자기만의 색이 확실한 분을 모시고 싶었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e4bd249fcc9b857f8b8f9bfed229dcfe88b8431f28c7daa3ca32e8a2e1408bd" dmcf-pid="X3d1zMhLjS" dmcf-ptype="general">특히 진은 러브콜 당시 군 생활 중이어서 더 공을 들여야 했다. 진은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까지 조율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정효민 PD는 “제대하지 않았을 때라 전달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이미 너무 많은 섭외가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진 씨가 기안 씨를 군대에서 예능으로 많이 봤었고, 다른 종 같아서 만나보고 싶어 했다. 열흘 가까이 스케줄을 빼서 같이 했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e19496573cbe220a213f4dc135cc4031c574fbee371af7fd78e17e6ca153fcb3" dmcf-pid="Z0JtqRloNl" dmcf-ptype="general">세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진해진다. 첫 만남 전까지 서로 섭외된 사실조차 몰랐기에, 그야말로 ‘찐케미’다. 황윤서 PD는 “비밀 유지에 힘을 많이 썼다. 첫 촬영 할 때도 배 동선을 파악해서 첩보영화 찍듯 마주치지 않게 했다”며 “처음 마주했을 때 엄청 놀라셨다. 그런데 고생하면서 빨리 친해지니까, 진짜 남매가 되는 과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984783df5aaf385e7dbdddedf7fc9988c6a0f31501e6cad7e8b7ecdfa0e547" dmcf-pid="5piFBeSgah" dmcf-ptype="general">투숙객은 기안84의 의견을 받아 ‘청춘’을 테마로 꾸리려고 했다. 황윤서 PD는 “기안 씨가 청춘에 대한 관심이 높더라. 그래서 저희도 청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분들로 섭외하려 했다”고 전했다. 정효민 PD는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의미에서 청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분들로 모셨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ea571c52995cea3e6d6040e10570c8a9f6cd2f75a0b99168a44256fe9149ff7f" dmcf-pid="1Un3bdvacC"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는 ‘기안적 낭만’이다. 황윤서 PD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하는 게 낭만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마트를 갈 때도 배를 운전해서 가야 하고, 이런 비효율이 낭만이었다”고 짚었다. 정효민 PD는 “괴랄한 집을 보면서 넷플릭스 톤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도 “그런 기괴함이 낭만이라면 또 낭만”이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76cc589ba39889476be654e2b0f2fc4ae80016e84c20f84179de0e29471c4dd" dmcf-pid="tuL0KJTNkI" dmcf-ptype="general">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이날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776a5995954c813e8d0d7f644b2ac43fe7432f00d786cdfa86ec6248d9734" dmcf-pid="F7op9iyj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kukinews/20250408143707928fwhz.jpg" data-org-width="500" dmcf-mid="2jhQLOzT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kukinews/20250408143707928fwh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82e693121676c6e82d6d8b1327b33db1cf15a43513434300e0da09d73b7f52" dmcf-pid="3zgU2nWAjs"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셰익스피어 희극 ‘십이야’, 창작집단 ‘거기가면’표 마스크 연극으로 특급 변신 04-08 다음 거액 계약금 김대호 “MBC 퇴사 후 첫 방송, 출연료 전보다 많아”(위대한 가이드2)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