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랬더니 제목 따라간 디즈니, ‘넉오프’ 되다 [MK이슈] 작성일 04-0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KMgCBW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9c5ab9a672b792074e74cf3bc1fabcfb3d32f185a79e2131999b600ce71fc" dmcf-pid="5x9RahbY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출연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today/20250408143628890tsfm.jpg" data-org-width="647" dmcf-mid="XtklXbA8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today/20250408143628890ts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출연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bd76920f59c0004a372999e8a183b773aa852bba8a99f66f0b58daaaeb4008" dmcf-pid="1f78JrUl1v" dmcf-ptype="general"> 제목따라 간다 했던가. 드라마 ‘넉오프(Knock Off)’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앞날을 막아섰다. </div> <p contents-hash="32e99a2eeae0c467818b40249f7fdd20d73d8eb6e3feb3978937f3a614ad5439" dmcf-pid="t4z6imuStS"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는 지난달 21일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02b0c5d2c6da7720d3d46f86c2a3c244aecf9d7e3167adf9748307e49f8bf2" dmcf-pid="F8qPns7vHl" dmcf-ptype="general">배우 김수현, 조보아 주연의 ‘넉오프’는 빠르면 4월 중순, 늦어도 말께 공개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수현이 故(고) 김새론과의 스캔들에 얽히면서 작품 공개에 먹구름을 안겼다. 아니 사실상 공개 불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9eb93da679536706ee390d70e3f897b959e8937718de5a02f60947e0ef89a75" dmcf-pid="36BQLOzT1h" dmcf-ptype="general">김수현을 향한 폭로를 비롯, 논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그 내용의 수위와 정도는 나날이 심해져왔다. 결국 김수현은 기자회견까지 개최하며 눈물의 해명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반박과 토로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시선은 차가운 상황.</p> <p contents-hash="b6337b0d01d6ffdcc1ce1feddc1e5123fec4cdc3c35cde42b958b74fb8758d1a" dmcf-pid="0PbxoIqyXC" dmcf-ptype="general">이에 디즈니플러스는 작품 공개 필요성과 성공 여부, 화제성 등 여러 조건을 따졌을 때 부정적인 전망을 지우기 어려웠을 터. 배우 박은빈, 설경구 주연의 ‘하이퍼나이프’에 이은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를 보류, 즉 ‘넉오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p> <p contents-hash="1b2cba29aedea0afa9edcf74394541f0577aa56590769ded7da31bf0637e20ef" dmcf-pid="pQKMgCBWGI" dmcf-ptype="general">‘넉오프’는 1997년 외환위기 사태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남자가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시즌1을 올해 상반기, 시즌2를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의 ‘넉오프’ 선언으로 모든 일정이 어긋나게 됐다.</p> <p contents-hash="1f7bf372fc3d27f7f6e9c980a5707e35c34dab9f24a7798350465e1ad3a07856" dmcf-pid="Ux9RahbYXO" dmcf-ptype="general">작품이 송두리째 향후 디즈니 공개 일정에서 뽑혀나갈 지는 알 수 없다. 그럴 경우 ‘넉오프’ 측이 안을 금전적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시즌 1, 2를 통틀어 제작비만 600억 원 이상이 들어간 대작이며 제작비 상당 부분은 김수현의 출연료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넉오프’에서 회당 5억 원, 총 90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3bc544c2b1ce4b932969a3c1581cd61d0ed9351f1513deedb7482a79d066a00" dmcf-pid="uM2eNlKGXs" dmcf-ptype="general">이 부분에 대해 업계는 ‘넉오프’가 자체 폐기될 경우 김수현이 위약금으로 최소 180억 원에서 최대 1800억 원을 물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하고 있다. 정확한 위약금은 알 수 없지만 관례상 ‘법령 위반이나 사회상규에 반하는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출연료의 2~3배를 배상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높은 위약금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 역시 ‘넉오프’의 공개 무산을 바라지 않을 대목이다.</p> <p contents-hash="44fdcb626eff6d51719cee59e755d66528bd22ffed76545816423a0bcf740495" dmcf-pid="7RVdjS9HGm" dmcf-ptype="general">국내 배우들 중 흥행 성공 보증수표로 이름을 날렸던 김수현이 때 아닌 디즈니에게 ‘넉오프’ 카드를 던졌다. 안그래도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 월간사용자수 최하위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 같은 변수까지 맞으며 가시밭길에서 허덕이게 됐다.</p> <p contents-hash="3e46c52718192cab43b523d226529f298e53d21154aa4e4684283699d36b48a7" dmcf-pid="zefJAv2Xtr" dmcf-ptype="general">촬영 ‘넉오프’, 공개 ‘넉오프’. 모든 게 ‘넉오프’된 김수현의 ‘넉오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료 150배 올랐다는 김대호 "돈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건 아냐" (위대한 가이드2) [MD현장] 04-08 다음 '위대한가이드2' 김대호 "출연료, 전보다 많아" [N현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