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자녀 벌써 사춘기, 50대 되니 연기 자양분" (헤다 가블러) [엑's 현장] 작성일 04-0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BY12EQ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2e4f06c085ede3cdfa0ff8ade9f2bc06627a9289db517ab2d292a00cc8bad" dmcf-pid="482Z08me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150622803rtp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w8RE3I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150622803rt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e5f705f626ffe98f574df581ff869cca03e2e96022b681faa21ea7cc79da74" dmcf-pid="86V5p6sdG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마곡, 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헤다 가블러’로 연극 무대에 돌아온다.</p> <p contents-hash="16abe6d6f293b664346b22be2c7a06d53fea5631b498bfe52cdac5ef0d75b68b" dmcf-pid="6Pf1UPOJ57" dmcf-ptype="general">연극 '헤다 가블러'가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f241e089f0de6f6f6aa8be0fea8141bab68773545e69328ee6c5dab9fb1617d0" dmcf-pid="PQ4tuQIiGu" dmcf-ptype="general">헨리크 입센 원작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여성 햄릿’으로 일컬어질 만큼 중요한 고전으로 평가 받는다.</p> <p contents-hash="95ab402ec5331fb1db4cf4e6a4d400c84be5aa4d299fac1e099113d26149cbf0" dmcf-pid="Qx8F7xCn1U" dmcf-ptype="general">이번 연극은 ‘헤다 가블러’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우수 리바이벌상(2006)을 수상한 리처드 이어(Richard Eyre)의 각색본을 사용했다.</p> <p contents-hash="77b8329b89be8794bdd3a94609848226ec650c6a816130065b3c1725a6a26b88" dmcf-pid="xM63zMhL1p" dmcf-ptype="general">이영애, 김정호, 지현준, 이승주, 백지원, 이정미, 조어진이 캐스팅됐다. 모든 배우들이 전 회차에 원 캐스트로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00bb81e8d9b490e139c30ef47b3b76e40234f8ee79fb164c31c3941bffdd1f6b" dmcf-pid="yWSaEW4110" dmcf-ptype="general">그 중 이영애는 주인공 헤다를 연기한다. 외면은 우아하지만 내면에는 숨겨진 불안과 욕망, 파괴적인 본성을 가진 입체적 인물이다. 1993년 연극 '짜장면' 이후 32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90a5e19667212ecfa85ce0875d8109a1e2f774c4a642f90bcc78539934914ca2" dmcf-pid="W6V5p6sdZ3"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8일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진행한 제작발표회에서 "20대 때 '짜장면'이라고 김상수 작·연출을 한 연극을 한 적 있다. 그때 첫 작품이었고 어렸지만 매우 오래 큰 기억에 남고 배우로서 2, 30대 이후를 보내면서 항상 연극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6bad456e3827d22a35fc9abf9c26cd5c4905a33cc423336134e930b2078473" dmcf-pid="YPf1UPOJtF" dmcf-ptype="general">그는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하면서 워크숍에서 무대에 서 봤고 여러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을 잡지 못 하다가 좋은 기회가 생겼다. 지도 교수님이 입센을 오래 번역해서 그분과 얘기하다가 하게 되면 '헤다 가블러'를 하고 싶다고 한 얘기가 이렇게까지 결과가 나오게 됐다. 많이 힘든 것도 있지만 너무 재밌다. 매 순간 힘들지만 몇 배의 즐거움을 얻고 있다. 연출가 선생님과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 주셔서 즐거움이 배가 된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a79725a18ff75351cc30c3ec72c278322e53efaa27a7aada064a47fca34efca3" dmcf-pid="GQ4tuQIi1t"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항상 누구나 자기 작품에 100% 만족하는 배우는 없지 않을까 싶다. '나도 더 잘할 걸' 하고 부족한 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반기에 선보이는 '운수 좋은 날'을 먼저 끝내고 나서 '조금 더 열심히 할걸' 이런 생각을 했다. '헤다 가블러'를 받고 조금 더 집중해서 다양한 모습의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1f71333b4dd31e371fa94612662143ab3740f3c73b848f141e143bf7e4bbfda" dmcf-pid="Hx8F7xCnH1" dmcf-ptype="general">이어 "보여줄 것도 많지만 그만큼 힘든 점도 많다. 매번 많은 공부를 하고 좋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는 공동 작업인 것 자체가 재밌다. '어떤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생각하면 더 힘들다. 이런 작업을 즐기면서 하면 이제까지 영화, 드라마에서 본 이영애와는 확실히 다를 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불렀다.</p> <p contents-hash="e7f8bdfd5697e71eaa713c7603c22d3704887cb5dbe0204591021f8960002684" dmcf-pid="XM63zMhLX5"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헤다 가블러를 연기할 때 실제 삶에서 갖고 있던 고민과 통하는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육아를 하고 저희 아이가 벌써 사춘기가 들어섰다. 여성으로서 다양한 감정을 조금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2f5c07a2daccf04abe8c75c944755c4c2b0ba34ae737133bedb1854af07d3" dmcf-pid="ZRP0qRlo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150624215xrie.jpg" data-org-width="658" dmcf-mid="V3EximuS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150624215xri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14a66cf0d75fc59e49794a02b357f5492f23431693568227c9361ed9e62a9f" dmcf-pid="5eQpBeSgZX"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1남 1녀 쌍둥이를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b582d4b81659ef39e1898ad6c41bb50d50f4890f740b11b0aeb8d39ff930642f" dmcf-pid="1dxUbdvaGH"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2, 30대에 만났으면 이렇게 공감을 하면서 할 수 있을까 한다. 독특한 인물이고 특이한 인물이지만 분명히 남성, 여성, 과거, 현대를 떠나 현존하는 우리 현대인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 이영애로부터 공감하는 것도 찾아가지만 배우, 창작진과 이야기하면서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주위의 이야기구나 싶고 100년이 넘는 고전이지만 현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캐릭터를 연구하고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846c901cbe872385c6638ed6b76cce69fbfc0c6c6b3e324598b93388f02f06" dmcf-pid="tJMuKJTN5G" dmcf-ptype="general">또 "50대에 들어서 결혼과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학부모로서 겪었던 다양한 감정들이 그전과 이유가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연기자로서 큰 자양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더 늦으면 내가 다시 이런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했고 여러 타이밍도 맞았다. 배우로서 작품이 끝나면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드라마도 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의 부족을 느끼기고 한다.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좋은 무대로 올리고 싶은 목마름이 있었다"라며 연극 무대에 복귀한 이유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8f35cbbb20824bf6ad5e56c667f7dc49f44b5e72ee4b00f1beb0933707bc1ca" dmcf-pid="FLdqVLYctY"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LG아트센터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하는 연극이다. 앞서 2024년 전도연, 박해수가 출연한 '벚꽃동산'으로 4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a6d28b44bcc5fde296f68fcbd4e152f0bac06b94c8d2e3d18b47121ace84637" dmcf-pid="3oJBfoGkHW"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p> <p contents-hash="2275c93c5a4e8d0e5deda03130fc2e897df125f95a49977b33b9c39592e1401f" dmcf-pid="0gib4gHE5y"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대한 가이드2’ 최다니엘 “유재석vs박명수? 난 어떤 라인도 아냐” 04-08 다음 '위대한 가이드2' 김대호 "이제 아나운서 NO"→최다니엘 "40대인데 초딩이라니"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