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 가블러' 백지원 "'폭싹 속았수다' 호응 감사해..연극계도 관심을" [Oh!쎈 현장] 작성일 04-0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AximuS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6fae6d6cd86c38026557fd01ec98d02e2ef7bec829cbcba0888932b6ce40d1" dmcf-pid="FXcMns7v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150608647mfdu.jpg" data-org-width="530" dmcf-mid="XtkRLOzT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150608647mf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2c9eddb9dc6f42bdbd05cdaf625bd6225d54ac41a2e96187955827defbaf6e" dmcf-pid="3ZkRLOzTC9" dmcf-ptype="general">[OSEN=마곡, 연휘선 기자] '폭싹 속았수다'로 호평받은 배우 백지원이 연극 '헤다 가블러'로 관객들을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73e784c1f7d00c37ca6cc93f60b0996fae0b36fea6c8dd731812b6a8bdac26e" dmcf-pid="0YNPdwphCK"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에서 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영애, 백지원, 지현준, 이승주, 김정호와 이현정 LG아트센터장, 전인철 연출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e9bc79e00174b851bf3b3d1d72b99224cca2c0078d150659fb84fa1ad3744aa5" dmcf-pid="pGjQJrUllb"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LG아트센터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연극이다. 특히 드라마 '대장금'과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봄날은 간다' 등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영애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741aee76af9aeff41bebdff7712194beb601c080b67dc9a963de3b4a66d424eb" dmcf-pid="UHAximuShB"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공연에는 이영애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아이유, 문소리)의 해녀 이모로 존재감을 보여준 백지원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7인이 원 캐스트로 출연한다. 이영애가 헤다, 헤다의 남편 테스만 역에 김정호, 헤다를 압박하는 판사 브라크 역에 지현준, 헤다의 옛 연인 에일레트 역에 이승주, 헤다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데아 역에 백지원,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진 고모 테스만 역에 이정미, 헤다의 하녀 베르트 역에 조어진이 나서는 것. </p> <p contents-hash="91157c3c0aae68cc510c5a9a1a5216ae014c0690efa7aabef032e37bb9d3f4b8" dmcf-pid="uXcMns7vhq"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백지원은 '벚꽃동산'에 이어 다시 한번 LG아트센터 작품에 출연한다.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을 정도로 매체 연기도 병행 중인 그는 연극을 꾸준히 병행하는 그 매력에 대해 "연극의 매력은 굉장히 많다. 그런데 '헤다 가블러'는 굉장히 운이 좋게 합류하게 됐다. 이렇게 일정에 잘 안 맞다가. 결정하기 전에, 연락받기 이틀 전에 정말 좋은 공연을 봤다. 국립극장에서 '붉은 낙엽'이라는 공연을 봤다. 저는 그 작품을 너무 잘 봤다. '나 무대 다시 한번 서고 싶은데'까지는 욕심을 못 내고 생각을 못했다. 제가 원래 연극 배우를 오래 했으니까, 무대에 대한 향수나 무대를 지키는 동료들을 봤을 때 제 마음이 울렁거렸다. 그 기운을 안고 집에 왔는데 이틀 뒤에 LG아트센터에서 연락을 주셨다. 이건 운명처럼 왔다고 생각해서 너무 기쁘게 작품에 합류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3c0eac88e221d7e8434b4208e9cde1e9897f1dca3e3bfaea33e3455b9266bc" dmcf-pid="7ZkRLOzTvz" dmcf-ptype="general">이어 "연극 무대를 계속해서 오게 되는 매력은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창작진과 배우들이 함께 한 공간 안에서 호흡하면서 한 호흡으로 만들어가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관객 분들과 직접 만나서 관객 분들의 숨소리로 공연을 마무리하는 것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bc607cc5d7d950803f6071a6ef66a2158c6b95db0d80943e51c9c57575225a" dmcf-pid="z5EeoIqyv7"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폭싹 속았수다'로 튼 사랑을 받은 점에 대해 "제가 매체에서 연기한 작품들을 최근에 잘 호응을 해주셔서 많이 감사하다. 잘 돼서 저도 좋고. 저도 잘 봤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6416cc5a2022c2f1250179375f6030b3c2650fde864f0187b6b0859dc0887133" dmcf-pid="q1DdgCBWlu" dmcf-ptype="general">백지원은 "공연장이라는 게 연극 공연장은 특히 찾아오기가 쉽지 않은 공간이다. 제가 예전에 출연배우 11명이고 관객이 11명 게실 때 공연을 해야 하냐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소극장 에서 고민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라고 회상하며 "그만큼 소극장이든, 대극장이든 연극 공연을 평일에도 주말에도 일부러 오며가며 왔다갔다 하는 시간 빼고 비용도 내가 다 들여야 하고 불편한 의자에 꼼짝 앉아 봐야 한느 건 그만큼 각오와 수고를 감당하고 오시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825fe0ee41468aa66ca827db6bffa2bf9aa276e230d98db2506e4b4f85b6e6" dmcf-pid="BtwJahbYWU"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매체 배우가 매체에서 처음 알려진 배우가 나오면 그만큼 연극을 잘 안 보시는 분들, 어려워하는 분들이 쉽게 접근할 게기는 된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그런데 또 반대로 공연을 안 보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연극계에 같이 연기하고 있는 동료 배우들도 그만큼 관심을 갖고 극장을 찾아주신다고 생각한다"라며 "공연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자주 보시는 분들도 공연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이런 계기로 조금 더 많이 극장을 찾아주셔서 많이 봐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dc3b4cc8d2ad037606474e900c413d6157e27b8f2dfe7fcf9f8a626f1ba14f" dmcf-pid="bFriNlKGyp"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상연된다.</p> <p contents-hash="29fbd1a446374b15ab3905cd3e83178bb10a733c4d8dde86a89377bfef484e26" dmcf-pid="K3mnjS9HT0" dmcf-ptype="general">/ monami@osen.co.kr</p> <p contents-hash="f24ad5abb26927b22e7f10d02cbbd61934c20f50cfa086dead973fda523edcee" dmcf-pid="9dUyZKc6C3" dmcf-ptype="general">[사진] OSEN 조은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대한 가이드2' 김대호 "퇴사 후 주목도, 들떴다…출연료 전보다 많아져" 04-08 다음 전유진, 팬들과 산불 피해 지원 동참...4천만 원 기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