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 가블러' 이영애 "쌍둥이 벌써 사춘기 왔다…결혼+출산+육아=배우 자양분" 작성일 04-0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V3S0iB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127955bf1fe9bc8de3a0c689b1ba1408d04ff7626859f013ed9aec9cd3363" dmcf-pid="Bhf0vpnb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영애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tvnews/20250408151529543tjbj.jpg" data-org-width="900" dmcf-mid="zbnf34rR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tvnews/20250408151529543tj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영애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1961beb983289e80c38b5b050b5d08312937928ea4fd00869a04d171ecb3c" dmcf-pid="bl4pTULKS1"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영애가 ‘헤다 가블러’로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741333df83ea795af21073762cca5288add0d3b308857c7bee17adce3a30985" dmcf-pid="K0aPuQIiv5"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LG아트센터 개관 25주년 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발표회에서 “여성으로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650e815a1cef3f983cbe693ca696a1ad9f9fbe2e55715e2f85fd0422654da9" dmcf-pid="9pNQ7xCnvZ"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리크 입센 원작으로,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여성 햄릿’으로 일컬어질 만큼 중요한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이영애가 연기하는 주인공 헤다는 외면은 우아하지만 내면에는 숨겨진 불안과 욕망, 파괴적인 본성을 가진 입체적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ba1dc385129280bdd7ea7849039c2628f69892296d03e5cb54cf9a7dd09b4d4b" dmcf-pid="2UjxzMhLSX"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육아도 하고, 아이들(쌍둥이)도 벌써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여성으로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 20~30대쯤에 (이 작품을) 만났다면 이렇게 공감할 수 있었을까”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e868576b2ef1d7cb881c66cd24e052316d003c733ff06a8eed4850d64b2f417" dmcf-pid="VuAMqRloTH" dmcf-ptype="general">이어 “독특하고 특이한 인물이지만 분명히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남성, 여성 그리고 과거 현대를 떠나서 현대인들이 공감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영애로서 공감할 것도 찾아가지만, 배우, 창작진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모든 인물이 ‘내 얘기구나’라고 현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맞장구를 치며 연구하고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c667c01a641fa44113c174717cb3d4c28e6fd0fe1dd40140142f25d274974eb" dmcf-pid="f7cRBeSglG" dmcf-ptype="general">무려 32년 만에 연극에 도전하는 이영애는 “50대 들어서 결혼, 출산, 육아를 하면서 학부모로서 겪었던 나름의 다양한 감정이 그 전과는 이유가 다르다고 느꼈다. 이런 게 연기자로서 큰 자양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했고, 더 늦으면 이런 좋은 작품이 돌아올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ca0bc3765e97b2a60068db97bba6cb6fc9ee7226dceea12edda7eeffd896b0" dmcf-pid="4zkebdvaCY"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LG시그니처 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8qEdKJTNW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울릉도 떠날까 걱정했는데"…'대환장 기안장' 진, 슈퍼스타 편견 깼다 (엑's 현장)[종합] 04-08 다음 "이제 아나운서 아냐"..'위대한 가이드2' 김대호, 퇴사 후 되찾은 여행의 즐거 [종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