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대학생' 신동민, 쇼트트랙 2차 선발전 남자 500m 우승 작성일 04-08 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아시안게임 2관왕 김길리는 여자 500m 1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129200007_01_i_P4_20250408155317161.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민<br>[ISU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새내기 대학생' 신동민(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이틀째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신동민은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677을 기록,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40초767)을 0.09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br><br> 이정민(성남시청)이 40초946으로 3위에 오른 가운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화성시청·40초976)는 4위로 밀렸다.<br><br>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동민은 전날 1,500m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br><br> 신동민은 지난해 2월 폴란드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500m·1,000m·3,000m 계주)에 오르며 '기대주'로 인정받은 재목이다.<br><br> 반면 전날 1,500m 결승에서 '고교생' 임종언(노원고)에게 1위를 내주고 2위에 머문 황대헌은 500m에서도 2위로 아쉬움을 남겼다.<br><br> 1,500m에서 대선배들을 따돌리고 '깜짝 우승'을 달성한 임종언은 500m에선 준준결승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PYH2025011315480006200_P4_20250408155317164.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여자부 500m 결승에서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에 빛나는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44초26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br><br> 최지현(전북도청·44초357)과 이소연(스포츠토토·44초365)이 2, 3위를 차지했다.<br><br> 전날 1,500m에서 1위에 오른 노도희(화성시청)는 준결승에서 서휘민(성남시청)과 함께 넘어지는 과정에서 페널티를 받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노도희는 '직선 주로 끝에서 안쪽 선수에게 길을 내주지 않았다'는 사유로 페널티를 받았다.<br><br> 완주하지 못한 서휘민은 어드밴스로 결승에 올랐지만, 부상 여파로 경기를 포기했다.<br><br> 선수들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녀 1,000m 1차 선발전의 마지막 경쟁을 이어간다.<br><br> 다음 시즌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 12~13일 이어지는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br><br> 선수들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1차 대회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면 2차 대회에 진출한다.<br><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대회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남자부 상위 8명, 여자부 상위 7명이 승선한다.<br><br> 여자부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하면서 선발 인원이 남자부보다 한 명 적다.<br><br>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진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산불 피해 복귀 위해 노사 공동 성금 기부 04-08 다음 대한체육회, 산불 피해 복구 위한 노사 공동 성금 기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