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는 여자, 희열 느껴” 이영애, 32년 만에 선택한 연극 ‘헤다 가블러’ [SS현장] 작성일 04-08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의 여성…연구하는 재미에 매력 느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K0OqNf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e22f8db98f91af0819e91e219a550e24330bbca6c2db249e36a8f3236dc65" dmcf-pid="Xa9pIBj4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애가 8일 연극 ‘헤다 가블러’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RTSSEOUL/20250408155434582oqws.jpg" data-org-width="700" dmcf-mid="GTc9Y6sd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RTSSEOUL/20250408155434582oq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영애가 8일 연극 ‘헤다 가블러’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13bcd8f77afd72d62db67f450afb583dc3bc165367bfc2b48a0b1ea095a3d" dmcf-pid="ZN2UCbA8v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이영애가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과거 대학로 소극장 연극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던 20대 풋풋했던 대학생이 중후한 매력으로 무장한 50대 여배우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bbd0df2f180f3554eea1f50d6728b79d771c07899eaee8942b789482fd2e0e7a" dmcf-pid="5GAJ7aXDC1"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8일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에서 진행된 연극 ‘헤다 가블러’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연기할 ‘헤다 가블러’에 대해 “정답 없는 여자 같다”며 그를 통해 희열을 느낀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d74cd6463912c295fb19ab7bdc5846eeefac99215e300143547532337816468" dmcf-pid="1HcizNZwS5"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헤다 가블러’를 원작으로, 억압된 시대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한 여성의 내면을 집요하고 섬세하게 파고든다.</p> <p contents-hash="76e88789609f376758eacfe759d527ac7c4df9c5b02b3f4d6d4ef6814ca3ce6c" dmcf-pid="tXknqj5rWZ" dmcf-ptype="general">그가 그려내야 하는 ‘헤다 가블러’는 아름다우면서도 냉소적이고, 지적이면서도 파괴적인 성격을 가진 여성이다. 그래서 ‘남자 햄릿’이라고도 불린다.</p> <p contents-hash="031156c9047e9fab3a7b2c21ee74fe2da1f27bc918e58da21fc870cdf7a138ea" dmcf-pid="FZELBA1mlX"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 인물의 성격이 극과 극을 오가기 때문에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이영애는 “‘헤다 가블러’는 하나의 색깔을 가진 인물이 아니다. 기존 ‘헤다 가블러’의 색깔을 바꾸고 싶어 지금도 찾아가는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fa9ebd060a41c3c97f54effc29e49477f352d1ebcf637faaac99e0e4cd8de67" dmcf-pid="35DobctsTH" dmcf-ptype="general">준비 과정에서 그가 가장 연구하는 부분은 이영애만의 ‘헤더 가블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영애는 “더 밝은 모습이 있어야 다른 이면의 어두운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습 전부터 많은 버전의 ‘헤더 가블러’ 대본으로 스터디했다. 다양하게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그 에너지와 마음이 무대에서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45f4eaf9965741dc0875432017cc3f1cc7688668a42cc89f86410259229e87" dmcf-pid="01wgKkFOyG" dmcf-ptype="general">단아한 외모와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는 이영애다. 그런 그가 ‘헤더 가블러’를 통해 또 다른 ‘친절한 금자씨’로 변신한다.</p> <p contents-hash="fbba58e494715b91b36515a4e71a49911eb69795392679c4a2e66e1cf9ffcd80" dmcf-pid="ptra9E3IlY"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연습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평상시 못했던 것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나 또한 이런 모습이 있었냐고 생각한다. 새롭게 만들어가는 작업이 재미있고, 배우들, 창작진과 함께 캐릭터를 연구하고 논문을 보면서 공부하는 작업이 참 재밌다”며 “이 과정들을 통해 ‘헤다 가블러’의 색깔과 결이 넓어지고 두꺼워지는 것 같다.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는 매력인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adffe96cf6150f4fa1b043159a5475ff08e8f144e0b1df9f9bdc21b1c5dd3a1" dmcf-pid="UFmN2D0CyW" dmcf-ptype="general">이영애가 20대 때부터 꿈의 무대로 꼽았던 연극 ‘헤다 가블러’는 5월7일부터 6월8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이다해, 신혼 시절 '생이별' 고백.."남들은 쉽게 못 겪는 일" (이다해) 04-08 다음 김수현 논란 해외서도 관심 있나, 학폭논란 지수 “만난 적 없다” 친분 토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