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민, 쇼트트랙 1차 선발전 남자 500m 우승 작성일 04-08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8/0001247458_001_202504081610230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동민</strong></span></div> <br> '새내기 대학생' 신동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이틀째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신동민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 677을 기록해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을 0.09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이정민이 40초 946으로 3위에 오른 가운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는 4위로 밀렸습니다.<br> <br>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동민은 전날 1,500m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습니다.<br> <br> 신동민은 지난해 2월 폴란드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기대주'로 인정받은 재목입니다.<br> <br> 반면 전날 1,500m 결승에서 '고교생' 임종언에게 1위를 내주고 2위에 머문 황대헌은 500m에서도 2위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1,500m에서 대선배들을 따돌리고 '깜짝 우승'을 달성한 임종언은 500m에선 준준결승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여자부 500m 결승에서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에 빛나는 '에이스' 김길리가 44초 26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최지현이 2위, 이소연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전날 1,500m에서 1위에 오른 노도희는 준결승에서 페널티를 받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선수들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녀 1,000m 1차 선발전의 마지막 경쟁을 이어갑니다.<br> <br> 다음 시즌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 12~13일 이어지는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선발합니다.<br> <br> 선수들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1차 대회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면 2차 대회에 진출합니다.<br> <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대회 점수를 합산해 결정합니다.<br> <br> 남자부 상위 8명, 여자부 상위 7명이 승선합니다.<br> <br> 여자부는 최민정이 2024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하면서 선발 인원이 남자부보다 한 명 적습니다.<br> <br>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집니다.<br> <br> (사진=ISU 홈페이지 캡쳐,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중고거래, 피해는 사용자 몫"…개인 보안 솔루션 갖춰야 04-08 다음 김해서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 17일 개막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