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외국 선수들과 합동훈련…신유빈은 디아스와 랠리 작성일 04-08 1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진천선수촌서 실전 가까운 훈련…"유럽 선수 구질 익힐 좋은 기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22600007_06_i_P4_20250408163713390.jpg" alt="" /><em class="img_desc">디아스와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하는 신유빈(오른쪽)<br>[촬영 이동칠]</em></span><br><br>(진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유럽·남미 선수들과 첫 합동훈련을 진행했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11일까지 프랑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선수들과 함께 선수촌 내 오륜관에서 담금질을 이어간다. 대표팀은 8일 훈련 장면을 언론에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22600007_08_i_P4_20250408163713397.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선수촌서 외국 선수들과 합동훈련 중인 탁구 대표팀 <br>[촬영 이동칠]</em></span><br><br>이번 합동훈련은 안방에서 개최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참가했던 외국 선수들이 방한한 김에 우리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br><br> 외국으로 전지훈련을 가는 효과를 안방에서 거둔 셈이다.<br><br> 이날 공개훈련에는 한국 대표팀의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 등이 참가했다.<br><br> 외국 선수로는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 브루나 다카하시(브라질) 등이 함께했다.<br><br> 신유빈은 가장 먼저 세계랭킹 16위인 오른손 셰이크핸드 디아스와 실전에 가까운 랠리를 펼쳤다.<br><br> 석은미 여자팀 감독은 "디아스 선수는 파워가 좋은 데다 저돌적인 스타일의 선수여서 공격적인 부분을 보완하려는 신유빈 선수에게는 좋은 훈련 파트너"라면서 "유럽 스타일의 구질에 적응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br><br> 신유빈의 소속팀 대한항공의 사령탑인 주세혁 감독도 "비용을 들여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진 선수들과 실제 경기가 아닌 실전 훈련을 한다는 건 신유빈 선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 남자 선수 중에서는 한국 대표팀 주축인 조대성(삼성생명)이 세계 6위 르브렁과 랠리 연습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22600007_07_i_P4_20250408163713405.jpg" alt="" /><em class="img_desc">르브렁과 랠리를 펼치는 조대성(오른쪽)<br>[이동칠 촬영]</em></span><br><br>르브렁은 WTT 컨텐더 안탈리아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는 유럽의 강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22600007_03_i_P4_20250408163713411.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br>[AFP=연합뉴스]</em></span><br><br>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이번 합동훈련은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를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유럽 스타일의 구질에 적응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br><br> 합동훈련에는 신유빈, 장우진, 조대성 외에 이달 초 WTT 챔피언스 첸나이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도 참가했다.<br><br> 남녀 대표팀은 합동훈련을 마치고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12~29일·마카오) 참가를 위해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br><br> 한편 이날 합동훈련장이 마련된 오륜관에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탁구 여왕' 이름을 날렸던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이 찾아와 훈련 장면을 참관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크밸리, 레저 스포츠 성장 위한 업무협약…‘전국 피클볼 대회’ 성료 04-08 다음 대한체육회, 쌀 1.5t 기부 이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