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 담임' 황재열, 아이유에 공개 사과... "많은 어른들을 대신해 사과" 작성일 04-0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ZzgXQ0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794964c75202b7b27c4c468dcdad3f141a4ea5fcedffc828943880bd91117" dmcf-pid="4OmWfrUl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tvreport/20250408164335394kaqi.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l5xhbY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tvreport/20250408164335394ka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6004e781a44a7848755c04c518692e2a629d2925c08e4e657f80a2388d69ae" dmcf-pid="8IsY4muSY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애순아, 일단 미안해”</p> <p contents-hash="2d782ed469b6702d9e130b482a8cf733ed0622e20ea60614deed9162c273d746" dmcf-pid="6COG8s7vZl" dmcf-ptype="general">배우 황재열이 그 시절, 모든 애순이들을 향해 뭉클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f9adc23f5ab4d9d5a3da5ef1938e541db869ecabdabd444bdbbefaa2fadc1f9" dmcf-pid="PhIH6OzTXh" dmcf-ptype="general">8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채널에는 황재열의 특별하고 뜻깊은 소회가 담긴 ‘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7588e42afc8b794000316fdaa76c8563633e14a8d200c8f96a2ddb67c744a25" dmcf-pid="QlCXPIqyHC" dmcf-ptype="general">극 중 황재열은 애순 담임 선생님 역으로 출연해 몰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어린 애순이 급장 투표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부잣집 아이에게 양보하라고 호통치는 가부장적인 담임 선생님의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db78f943ab41c636e0802efd1bc92f24164812beeff9a5a60bdbe161b18c3f7" dmcf-pid="xShZQCBWtI"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황재열은 “너무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이라 생각한다”라며 “감독님, 작가님도 너무나 좋아하고 만든 인생 작품을 만드신 분들이라 작은 역할이라도 소중하게 연기한 기억이 있다.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76d2c1e3a61faf40f9abb6b2a6f4bdba89977a34b33a32adacb52cfcbf679" dmcf-pid="y64iTfwM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tvreport/20250408164336864poij.jpg" data-org-width="1000" dmcf-mid="V2ACqj5r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tvreport/20250408164336864po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5bf9de45c08e592ad938de443fe3d72772dc49944e328cd6f987f1b10fd223" dmcf-pid="WP8ny4rR5s" dmcf-ptype="general">황재열은 작품 속으로 들어간다면 애순 담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저도 요 만큼은 겪어본 선생님들이다. ‘이게 말이 되나’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때 당시에는 당연했다’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라며 “담임 너 지금은 그렇게 안 살고 있겠지? 과거를 회개하면서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길 바란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d18ae7c368999c6469c4353e2910585063ad5e442b80a0211c0b117e0dfdf8c" dmcf-pid="YQ6LW8meHm" dmcf-ptype="general">이어 “애순아, 일단 미안해. 나의 의지가 아니었다. 많은 어른들을 대신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라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면서도 자연스럽게 몰입이 됐다. 너무 고생했다고 얘기해 주고 싶다”라고 극 중 어린 애순을 향한 진심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7347a89c271181afeec89393a2cdc74c3f869ba8efe815d6a14fe99bf0f426a" dmcf-pid="GxPoY6sd1r" dmcf-ptype="general">더불어 황재열은 “우리 엄마의 어린 시절, 젊고 예뻤던 시절 어머니가 생각이 많이 났다. 그 당시를 사셨던 모든 어른분들, 지금을 살고 계시는 그분들이 계속 웃는 일들만 많으셨으면 좋겠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존경스럽다”라며 애순, 관식의 인생처럼 살아왔을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306ee00398d2320cb8751f0c7927864dd210d8adb308c2ef1292012ed1687fa" dmcf-pid="HMQgGPOJHw" dmcf-ptype="general">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지난 3월 28일 공개된 4막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b6cc25b833085d6f763edbd2230f3fcd39d74677c87ec6855cf2bb912396aea3" dmcf-pid="XRxaHQIi1D"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고스트 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 삶의 워너비는 기안84... "나도 집에 식탁 없이 살아" 04-08 다음 '폭싹' 다음 타자 떴다…넷플에 공개하자마자 1위 찍은 '악연'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