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흥행, 될까? 반신반의 했던 '이것' 제대로 통했네 [Oh!쎈 펀치] 작성일 04-0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JfGPOJ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d175d453f644815a9f9c9042cdb8d5170c84d87f3cd5e37da0136dfe1805f" dmcf-pid="yDXCev2X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165522301wskp.jpg" data-org-width="530" dmcf-mid="Qti4HQIi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165522301wsk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d0e8d946f09360bd07c31058f8a557b97cc26c6cc31e771547e64bb6d5facc" dmcf-pid="WwZhdTVZTc"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의 성공 요인은 여려가지가 '이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바로 분산공개.</p> <p contents-hash="a145f3bd6e758a239dab4a499427a2dc51353dffe625ab11b85b5bb5789ed0d9" dmcf-pid="Yr5lJyf5v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일괄 공개를 원칙으로 해왔다. 하지만 이를 이례적으로 깬 작품이 '폭싹 속았수다'이다. 총 16부작으로, 2025년 3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4회씩 공개되는 분산 공개 방식을 택했다.</p> <p contents-hash="119d06523cf9b151a654e1c11854f09479375c233181aac261e29c00b9aabb7f" dmcf-pid="Gm1SiW41hj" dmcf-ptype="general">한 드라마 관계자는 "일괄이냐 분산이냐를 놓고 고심 했는데, 드라마 내용의 특성상 한 번의 호흡으로 몰고가는 것보다 점진적으로 시간차를 두고 공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봤다. 한꺼번에 모든 회차를 시청하는 것보다, 각 에피소드에 대한 충분한 감상 시간을 제공해 시청자들을 스토리와 캐릭터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451e48ffb72838431190e1c1ddddb8f25b52348d414bd89838768cf24693201" dmcf-pid="HstvnY8tyN"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폭싹 속았수다'가 기존의 넷플릭스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이라 그간 공개 방식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 잘 어필될 지 반신반의했던 것 같다. 결국 결과는 대성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93dfc14564795a454f2516dc6faccd9b1f409de436e38f76c5680d23e57a29" dmcf-pid="XPkJUoGkva"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각 회차에 대한 리뷰와 토론이 활발해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입소문을 유도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작품의 화제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청자 유입을 촉진했다. 또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시청자 이탈을 방지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54ef8ef26c9053ff8f14fdf720b4ee7467fa33c4a5e9102276dfcffa0e8c7467" dmcf-pid="ZQEiugHEW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넷플릭스의 향후 콘텐츠 공개 방식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가 '올 앳 원스' 방식의 단점 보완했기 때문. 기존의 전 회차 동시 공개 방식은 시청자들이 단기간에 모든 에피소드를 시청한 후 플랫폼을 떠나는 경향이 있었는데 분산 공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시청자들의 장기적인 플랫폼 이용을 유도한다는 분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d422aacf3624230da5fee90ebb1663707b9899bcec6fc0f2009a546612f9b89f" dmcf-pid="5xDn7aXDlo" dmcf-ptype="general">물론 일부 시청자들은 여전히 전 회차 동시 공개를 선호하며, 분산 공개 방식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분산 공개는 시청자 유지와 증폭, 화제성 증대, 그리고 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 대응 등 여러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b071bbaf77010e60b98ef966249a7c5b0c55b6381184a730b0b5d9669b5f5806" dmcf-pid="1MwLzNZwhL" dmcf-ptype="general">실제로 '폭싹 속았수다'는 공개 직후 한국을 비롯한 9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공개 3주차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4막 공개 후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 온라인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 5주차까지 누적된 '폭싹 속았수다'의 총 화제성 점수가 같은 기준에서 1위를 지켜온 '오징어게임 시즌2'와 2위 '더 글로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ba93ab7995472d15319996ee98e2a02b1d43323a655220cb38444b0fa0a49dd" dmcf-pid="tRroqj5rCn" dmcf-ptype="general">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 PD는 이와 관련, “중후반으로 갈수록 재미 강도(Fun Index)가 높아지는 작품일수록 분산 공개가 효과적”이라며, “반대로 작품의 완성도나 흥행 가능성에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일괄 공개가 더 유리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FemgBA1mhi"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3abd5d7609a39db91e4bee392d5e2f5042b203857129e3a071c6324b55b58b2b" dmcf-pid="3dsabctslJ"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vs이혜영, 연극 ‘헤다 가블러’로 ‘맞짱’ [SS현장] 04-08 다음 박보검, 깔끔한 프래피룩에 심쿵‥벚꽃 같은 청량 비주얼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