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원민, 대항마 김동민 출전 [ITF 안동 주니어 J60] 작성일 04-08 11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8/0000010767_001_20250408173308870.JPG" alt="" /><em class="img_desc">ITF 안동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60)에 출전한 김동민</em></span><br><br></div>2025 ITF 안동 국제주니어투어대회(J60)가 8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본선 개막했다. 홈그라운드 선수 김원민(안동SC)의 ITF 국제 주니어 대회 남자 단식 3주 연속 우승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2009년생 랭킹 1위 김동민(오리온)이 1번 시드를 받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김동민(오리온)은 8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한 본선 개막전에서 호쾌한 승리를 신고했다.<br><br>김동민은 일본의 오마사 미츠키에게 6-1 6-0으로 약 50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 약 반 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하는 ITF 주니어 대회에 돌아온 김동민은 2009년생 랭킹 선두 주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줬다.<br><br>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선 ITF 제주(J30), 안동(30)에 이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원민에게 이목이 쏠려 있다. 홈그라운드 선수인 김원민은 올해 3월 ITF 바볼랏 인천 대회에서 첫 ITF 국제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단복식을 가리지 않고 우승을 휩쓸고 있다. 단복식 포함 총 7개의 ITF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시즌 4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원민에게 김동민이 대항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원민과 동갑내기인 김동민은 현재 국내 주니어 랭킹에서 2007년생 5명(황동현, 정연수, 김무빈, 고민호, 서현석)을 제외하면 랭킹이 가장 높다. 올해 1월 세계 주니어 294위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br><br>김동민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주니어 랭킹을 방어해야 해 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작년 2번의 우승(ITF 인천(J30), 순창(J30))으로 획득한 랭킹포인트 총 60점이 4월 말 말소되기 때문이다.<br><br>시즌 초반 상위 등급 대회에 도전 했던 김동민은 인도에서 열리는 J200 등급 대회에서 예선을 돌파해 본선에 오르는 등 저력을 보여줬지만 호주에서 출전한 J100 등급 두 대회를 포함해 총 4개 대회에서 본선 1승에 그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김동민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마음가짐이 남다른 이유이기도 하다.<br><br>김원민 역시 이번 대회가 "시즌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무대”라고 밝혔다. 홈에서 열리는 이 대회를 통해 상위권 랭킹 진입 및 J100, J200 등 상급 대회 출전권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br><br>김원민은 같은 날 파트너 황주찬(서인천고)과 함께 복식 1회전에서 쉬운 승리를 가져가며 예열을 마쳤다. 9일 단식 1회전에서 김영훈(서울고)을 상대할 예정이다.<br><br>김동민과 김원민은 예상 대진대로 승리를 이어갈 경우 준결승에서 만난다. 아직까지 ITF 주니어 대회에서 만난 적은 없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8/0000010767_002_20250408173308900.jpg" alt="" /></span><br>복식 1회전에 출전해 포핸드 발리를 구사하는 김원민</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UFC 페더급 레전드' 둘이 한국에서 만난다...할로웨이, 첫 공식 한국 내한...'ZFN 파이터 오디션' 심사위원 참가 예정 04-08 다음 이프아이, 오늘(8일) 전격 데뷔…'널디'로 청순시크 완성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