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건 소재 분야 공공데이터 개방→AI 기반 소재연구 속도 붙는다 작성일 04-08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산업부, 연구개발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lX8s7vWY"> <p contents-hash="b41ce93ac500579020d75c29bd7e29384a4ed2f426d811e8dad7f892d9c85f96" dmcf-pid="QuSZ6OzTh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소재분야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3ff705ee29ada223ddf27aaa4a9cf6f15a5843aa8ed0ee3b5b2587254bda393" dmcf-pid="x7v5PIqyWy" dmcf-ptype="general">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가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8일 두 부처는 산업부가 구축한 약 300만건의 소재 분야 공공데이터를 과기정통부의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개방하기로 업무협약했다.</p> <p contents-hash="10257aac2cd957a4aa00e634faee38841013432eafb8ea435b6b27d72d21719a" dmcf-pid="ykPnvVDxWT" dmcf-ptype="general">소재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의 연구 기간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고난도 산업 분야 중 하나이다. 한 번 채택된 소재는 쉽게 대체되지 않아 ‘선도자 이익’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2f586d7b2608adc7ea40ce79a3e49127c7b55cc16f8381962914121f890bc21" dmcf-pid="WEQLTfwMhv" dmcf-ptype="general">장기간의 소재 연구개발의 결과물인 소재 데이터(레시피)는 부가가치의 원천이다. 소재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고비용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도 도전적 소재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cc791dcb3786727835a3e4b54f6cff59430162d915d0c11da8928cf4cb736f" dmcf-pid="YDxoy4rR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정종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inews24/20250408173230121gbsk.jpg" data-org-width="580" dmcf-mid="6tnk5Rlo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inews24/20250408173230121gb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정종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636dfc413b5cf715f01aa40649351949b886d483af44327e847c9885b3fa4b" dmcf-pid="GwMgW8mehl"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2020년부터 국내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 소재 선점을 지원하기 위해 화학, 금속, 세라믹, 섬유 등 4개 소재 분야 공공 데이터를 축적해왔다.</p> <p contents-hash="6d78aed36b54f01df056595fb250b5efd5717d2ef71cdcdc7b3a9c37c812c517" dmcf-pid="HrRaY6sdhh"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 300만건의 소재 데이터를 국민 누구나 접근 가능하도록 개방한다. 원료, 조성, 공정에 따른 다양한 소재 특성을 담은 실험 데이터를 통해 국내 소재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성공률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창업도 촉진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2a574885fe07f1068b90e6377acfb2aa1489a303e88f455dc2ae64abbab381b" dmcf-pid="XmeNGPOJvC" dmcf-ptype="general">개방된 데이터는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안전하게 제공된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가 지정한 보안 통제 공간이다. 민감하거나 미개방 데이터를 기술적·물리적·관리적으로 보호하면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p> <p contents-hash="bfc86145252f44e96e939db28b472d127ac4b74dae1fcf89729f8900eef716d9" dmcf-pid="ZEoDtdvaCI" dmcf-ptype="general">데이터안심구역은 현재 전국에 8개 기관(10개)이 지정돼 있다. 교통, 고용,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미개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 정밀 분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 도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ac58f01f274aaf40134c4c46cac40b602c7ce7ca1b77d39f47f590a5cb14d3d" dmcf-pid="5DgwFJTNCO" dmcf-ptype="general">이번에 산업부 소재 데이터가 추가됨에 따라 제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데이터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9eaf9ba845f888f29a5bd528c000313becfd6937aa5814debc20247e6ccf1c4" dmcf-pid="1war3iyjWs" dmcf-ptype="general">두 부처는 업무협약(MOU) 체결 직후 소재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데이터·AI 기반 소재 R&D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반 소재 연구의 최신 트렌드 △데이터 표준화와 공유 방안 △소재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사례 △제조 분야 AI 서비스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3f5863d92c3515f8d0c2d7b0950d644a9cf0f15f6f0e6290e731b70894099225" dmcf-pid="trNm0nWAlm" dmcf-ptype="general">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소재 산업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R&D 혁신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 중 하나”라며 “약 5년간 축적한 소재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개방함으로써 기업들의 기술 개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4b6053e3acebd69fd49592dc09f4086925ecc6cc5f8cecbb7e9d65b9d8584d" dmcf-pid="FmjspLYcvr" dmcf-ptype="general">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시대에는 소재 데이터와 같은 고품질 데이터 개방이 기술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된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의 산업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의 여러 사업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address contents-hash="73ee2d098388ae08c7e9a548b165801a4f2fd656c7e4929e3a5cec2c2021ac5f" dmcf-pid="3sAOUoGkWw"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존 약물 새 쓰임새, AI로 찾아냅니다" 04-08 다음 'UFC 페더급 레전드' 둘이 한국에서 만난다...할로웨이, 첫 공식 한국 내한...'ZFN 파이터 오디션' 심사위원 참가 예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