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황병국 감독 "캐스팅 1순위 강하늘, 착한 이미지 바꾸려 노력" 작성일 04-08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NkE0iB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3033743ffd97e809d76c356519867a19db4310cc7225f164cef6051ee91a18" dmcf-pid="uVjEDpnb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병국 감독/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74254955mnpg.jpg" data-org-width="1400" dmcf-mid="46530nWA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74254955mn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병국 감독/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2b399e987931f5990368d8ef138488ecb4b0b669486abdc2b5be632cccd6e0" dmcf-pid="7fADwULKX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야당'의 황병국 감독이 선한 이미지가 있는 강하늘을 다른 인물로 만들어 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adff9603596b5e174fce448f962d9c5a78d053bf1eeb9c2405ecfab91b702a" dmcf-pid="zayHXxCnH5" dmcf-ptype="general">황병국 감독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선한 이미지가 있는 강하늘을 선과 악이 공존하는 야당 이강수의 캐릭터로 캐스팅한 부분에 대해 "그런 걸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0eb6c3b4266e7797972821dafe81dbb9611dd6697f31787615846b7c5d320af" dmcf-pid="qNWXZMhLHZ" dmcf-ptype="general">이어 황 감독은 "남성미도 있고 껄렁하고 해야 역할에 맞다, 하늘 씨 같은 경우는 선하다, 현장에서 미담도 많은 분이다, 그걸 다르게 바꾸려고 하늘 씨와 많이 고민했다"며 "야당 캐릭터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합법도 불법도 아닌 중간에 있는 사람인데 순한 양 같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7696159c633b98626fbb70c423f912af974328b3958fa5a7c285e77b60aaa9" dmcf-pid="BjYZ5Rlo1X" dmcf-ptype="general">애초에 '양아치' 이미지가 어울리는 배우를 캐스팅하면 되지 않았을까. 황병국 감독은 "후반부의 캐릭터는 강하늘 씨가 가진 기존의 캐릭터와 비슷해진다, 그렇지 않은 배우를 순하게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만드는 게 더 어려운 일이었다"며 "강하늘이 1순위 캐스팅이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720b8df1b44826a614accfb48d6d741691c9253911889c6f76b73d06f675b" dmcf-pid="bAG51eSg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병국 감독/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74257755yshp.jpg" data-org-width="1400" dmcf-mid="pugAcFdz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74257755ys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병국 감독/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ba016d08dbe2f2b34463d14951d10bda6665b2679b6cab30ee94215916382d" dmcf-pid="KcH1tdvaZG" dmcf-ptype="general">특히 '야당'은 반전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다. 강하늘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야당'을 연기했을 뿐 아니라 선한 이미지의 유해진이 욕망으로 가득한 세속적인 정치 검사를 연기했다. 캐스팅 당시만 해도 '국민 불륜남' 이미지가 있는 박해준은 올곧은 형사 캐릭터를 맡았다.</p> <p contents-hash="9d9f1bbc889f5389c446320204417ebaf586a8e5caf52d7f1c895225bebf615e" dmcf-pid="9kXtFJTNXY" dmcf-ptype="general">황병국 감독은 "주인공 세 명 다 그 역할을 안 해본 사람만 캐스팅한 것"이라며 "어떤 역할을 많이 한 사람의 경우 관객들은 그 사람이 입을 벌린다든지, 얼굴의 인상만 봐도 무슨 대사를 하겠다는 것을 안다, 과연 저 배우가 무슨 말을 할까 싶은, 표정이 안 읽히는 사람을 하고 싶었다, 신선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라고 캐스팅 주안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3de43182a1eeece5f2fb0e347172fdddd14b5a2b39c9e49e69768bce78b8e79" dmcf-pid="2EZF3iyjZW"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f6a3bb404216d54659ebef8c025516f75030394b395f946c59b71ccafbc41474" dmcf-pid="VD530nWAYy" dmcf-ptype="general">황병국 감독은 '나의 결혼 원정기'(2005)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두번째 영화 '특수본'(2011)을 선보인지 14년 만에 세 번째 영화 '야당'을 선보인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영화 '부당거래'(2010) '의뢰인'(2011) '베테랑'(2015) '내부자들'(2015) '검사외전'(2016) '아수라'(2016) '서울의 봄'(2023) 등에 단역 및 조연 배우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46a2dd56928b2f599216ba00ab8e44859aaadbab892585a94324fa90b184e23" dmcf-pid="fQwOIBj4HT" dmcf-ptype="general">한편 '야당'은 오는 1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4xrICbA8Yv"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블랙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로 완성한 '절제의 우아함' 04-08 다음 유니스 젤리당카 ‘심플리 케이팝’ 스페셜 MC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