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소총 권은지 월드컵서 한국 신 작성일 04-08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08/0001320234_001_20250408175423924.jpg" alt="" /></span><br><br>한국 사격 국가대표 권은지(사진·울진군청)가 공기소총 10m 여자 본선 한국 신기록을 4년 만에 수립했다.<br><br>권은지는 8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공기소총 10m 여자 본선에서 636.7점을 쏴 2021년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635.3점)을 갈아치웠다.<br><br>권은지가 이날 기록한 636.7점은 이 부문 세계 기록(636.9점)에 불과 0.2점 모자란 점수다.<br><br>공기소총 10m 본선 경기는 1발당 10.9점 만점으로 60발을 사격해 점수로 승부를 낸다. 만점은 654점이다.<br><br>권은지는 첫 시리즈(10발)부터 106.5점으로 고득점을 수확한 뒤 마지막 6시리즈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br><br>다만 권은지는 결선에서는 본선을 2위로 통과한 왕쯔페이(중국)에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왕쯔페이는 결선에서 254.1점을 쐈고, 권은지는 253.1점으로 1.0점 뒤처졌다.<br><br>이날 권은지의 은메달로 한국 사격 대표팀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소총과 권총, 산탄통 부문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U-17, 아프간 대파 아시안컵 8강 눈앞 04-08 다음 강부자·이정현·박찬일, 최수종과 '한국인의 밥상' 700회 함께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