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지만 숨겨져 있던 ‘야당’…현직 변호사·전 마약수사대 반장 자문 빛났다 작성일 04-08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I7ruo9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6eef5cbd941b44b6d15e8d82145332e7f3b32cbedee6c0ec955824db0bd2d" dmcf-pid="ZDPmfrUl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RTSSEOUL/20250408180640541epum.jpg" data-org-width="700" dmcf-mid="G4GiFJTN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RTSSEOUL/20250408180640541ep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6ae09c2c0388eda7a2289f2a349bf184fceb85e46983176963ae63e254b1b3" dmcf-pid="5wQs4muST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언론 시사 후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4월 극장가 구원 투수로 자리매김한 영화 ‘야당’이 현실감 넘치는 작품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 자문위원 코멘트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7801ba5ebab3c473649577fe682eb03e1cb6ee39cb47f42b36d612dab96e12e" dmcf-pid="1rxO8s7vSr" dmcf-ptype="general">공개된 자문위원 코멘트 영상은 ‘야당’의 자문에 참여한 하나 변호사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전 마약수사대 김형섭 반장이 겪은 대한민국 마약 수사의 현장, 그리고 실제 ‘야당’에 대해 심도 깊게 풀어내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088500d40022449dd815245ec276da99141e5aafb913ee3928e34709a1e7d6e1" dmcf-pid="tmMI6OzTvw" dmcf-ptype="general">먼저 하나 변호사는 “마약 범죄에서 사용되는 은어로 수사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원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마약판에서 통용되는 ‘야당’의 의미를 밝혔다. 영화 안에서는 강하늘이 전국구 ‘야당’ 이강수 역을 맡아 극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e617418a8a674d624c4725e72f222296fd4e63218d47263f69cbcc90584e02e" dmcf-pid="FsRCPIqyCD" dmcf-ptype="general">김형섭 반장은 “수사협조 확인서를 받아 검찰이나 법원에 넣어 1/2 감형을 받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조항”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야당’의 생존방식에 대해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3ad58247160e58bd070d0ae66d8133b1633556f8c73a8de82ac3dca68b9e72" dmcf-pid="3OehQCBW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RTSSEOUL/20250408180640929etpu.jpg" data-org-width="700" dmcf-mid="HtC6W8me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RTSSEOUL/20250408180640929et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5f7eb98312dd2fd1897fb0370c8e961f2f439326b10cb0fbc495cddc1a75e0" dmcf-pid="0IdlxhbYTk" dmcf-ptype="general"><br> 이어 “전국에 ‘야당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마약 사범은 한 4명 정도다” 라고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가장 큰 궁금증이었던 ‘야당’의 실존 여부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f6087b9a47bc7707a0cea36be1ef298ed028044dba706a3fe400ff1b598036ef" dmcf-pid="pCJSMlKGlc" dmcf-ptype="general">하나 변호사 또한 ‘야당’을 실제로 만난 적 있다고 밝히며, 현실 속 ‘야당’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0ac43cf8dae4f85654b5f6393f634a7dd885d8026035a8f58dad7cc0d7cd8c3" dmcf-pid="UhivRS9HWA" dmcf-ptype="general">두 자문위원은 점조직화 되어있는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내부 조직의 정보를 쥐고 있는 ‘야당’의 활용이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전하면서도, “수사 인력이 낭비되거나 혼선을 주는 허위 정보로 방해가 되는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1a685e4c9448946e5b5c83cd8ed169ea6ea8bdbe51cad0a06d863cceff20df2" dmcf-pid="uWNHLG6FT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형섭 반장은 “대한민국은 마약 청정 국가가 아니다. 마약은 환청, 환시, 환각 등 증상을 유발한다”며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하나 변호사는 “감독님이 법률상 문제가 없는지부터 마약 범죄 수사에서의 실무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려고 많이 노력했다” 고 언급, 두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디테일하게 완성된 영화 ‘야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fa6735f1c8701700c583d7fa3ad98b1c5ef70ee9d8f86f1d52a832bf2e2a5d09" dmcf-pid="7YjXoHP3yN"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마약판과, 이를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것은 물론 마약에 대한 경각심까지 전달하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은 16일 개봉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버트 드 니로,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받는다 04-08 다음 아이브 안유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패션 아이콘' 입증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