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장우진, ITTF 월드컵서 중국 벽 허물기 도전...14일 마카오 대회 출격 작성일 04-08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8/20250408142016046096cf2d78c681245156135_20250408183011426.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참가한 신유빈</em></span> 한국 탁구의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에서 중국 선수들의 벽에 도전한다.<br> <br>신유빈과 장우진은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이 출전한다.<br> <br>한국 대표팀에는 신유빈, 장우진 외에도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 조대성(삼성생명),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이은혜(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나선다.<br> <br>올해 초 19세의 유망주 오준성이 중국 선수들이 불참한 WTT 챔피언스 첸나이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메이저급 대회에서는 여전히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특히 중국 선수들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시즌 중국 선수들과의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8/20250408142029070006cf2d78c681245156135_20250408183011434.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경기 중인 장우진</em></span>2월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허주오쟈(세계 19위)에게 0-3, 아시안컵에서 왕이디(세계 3위)에게 2-3,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천싱퉁(세계 4위)에게 0-3, 그리고 최근 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다시 왕이디에게 1-4로 패했다.<br><br> 이번 마카오 월드컵에는 중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여자부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인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왕이디, 4위 천싱퉁이 참가한다. 남자부에도 세계 1위 린스둥, 2위 왕추친, 4위 량징쿤 등 중국의 강호들과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3위)가 출전한다.<br> <br>이번 대회는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 <br>작년 월드컵에서는 신유빈이 16강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세계 6위)에게 3-4로 패했고, 장우진은 8강에서 중국의 왕추친에게 1-4로 패했다. 당시 남자부는 은퇴를 선언한 마룽이 3연패를 달성했고, 여자부는 쑨잉사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br> <br>신유빈으로서는 5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번 월드컵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설욕할 기회를 노리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그 돈이면 한국 드론 20개 산다"…천조국에 '도전장' [긱스] 04-08 다음 박명수X최다니엘X김대호X이무진, 이 조합 괜찮을까?(위대한 가이드2)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