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표팀, 브라질·프랑스·푸에르토리코 선수들과 합동 훈련 “다른 구질·스타일 경험 도움되죠”[SS현장] 작성일 04-08 9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8/0001138371_001_20250408183619075.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8/0001138371_002_20250408183619929.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국 선수들과) 다른 구질과 스타일을 경험하는 건 도움이 되죠.”<br><br>탁구대표팀은 8일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공개했다. 4개국 합동 훈련은 지난 6일에 시작했고 11일까지 이어진다.<br><br>탁구 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마카오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에 나선다. 다음달에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한다. 이를 앞두고 유럽은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의 구질과 스타일에 적응할 기회를 갖기 위해 성사됐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를 마친 외국 선수들은 마카오로 떠나기 전 진천에 머물려 훈련을 진행하게 된 것.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된 훈련은 약 1시간 가량 이어졌다. 단순한 훈련이 아닌 실전을 방불케한 랠리가 계속됐다.<br><br>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은 “우리나라에서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좋고 다른 구질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훈련은 어떤 선수와 해도 열심히 한다. 훈련이 잘 돼서 (실전을 방불케) 보인 것 같다. 누구와 해도 배울 점이 있다”고 말했다.<br><br>신유빈은 이날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와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진행했다. 디아스는 세계랭킹 16위다. 상대 전적은 2승3패로 열세다. 신유빈은 “디아즈는 외국에서도 훈련을 함께했다. 할 때마다 재밌고 열정 있게 한다”라며 “디아즈는 파워가 좋고 지구력이 강하다.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 경기를 할수록 보완할 부분이 계속 발생한다”고 설명했다.<br><br>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은 “오랜만에 다른 구질과 스타일을 상대하는 색다른 훈련이다. 훈련 통해 적응하는데 좋은 부분이 있다”라며 “평소에 접하기 어렵다보니 120%로 훈련한다. 나의 주특기는 최대한 보여주지 않으면서 상대 특기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신성’ 오준성(수성방통고)도 “외국 선수들과 이렇게 오래 연습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많이 배우고 있다. 도움 많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 (경기에서) 만나야 하는 선수둘이다 보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 가장 잘 쓰는 나라로"…정부·학계, 진흥 중심 전략 제시 04-08 다음 “힘들어~”가 유행어된 4개국 합동 훈련, 신유빈 “마카오 월드컵 기대하세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