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신동민 500m 우승했다! 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이변 속출'... 에이스 박지원은 '탈락 위기' 작성일 04-08 11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8/0003318465_001_20250408191414848.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민(가장 왼쪽)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1조에서 역주하고 있다./사진=뉴시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신동민(21·고려대)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500m 우승을 따냈다.<br><br>신동민은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67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번 국대 선발전 남자부에서 연일 이변이 일어났다. 첫날 '18살 고등학생' 임종언(노원고)이 1500m 1위에 올랐고 이날도 신동민(고려대)이 500m 40초677로 1위를 기록했다.<br><br>신동민은 만 20세 신예로 아직 성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적이 없다. 이날 우승으로 2차 선발전 출전이 확정됐다.<br><br>지난 시즌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황대헌(강원도청)은 전날 1500m에 이어 500m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황대헌은 중간합계 42점으로 남자부 종합 1위를 달렸다.<br><br>3~5위는 이정민(성남시청), 장성우(화성시청), 이준서(성남시청)가 차지했다.<br><br>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은 전날 1500m 준결선 탈락에 이어 이날 500m 준준결선에서 탈락하며 부진했다. 오는 9일 열리는 1000m에서도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면 2차 선발전에 출전하지 못해 대표팀 자격을 얻지 못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8/0003318465_002_20250408191414864.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 /사진=뉴시스</em></span>여자 500m 결승에서는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44초268로 우승했다. 이어 최지현(전북도청)이 44초357로 2위, 이소연(스포츠토토)이 44초365로 3위를 차지했다.<br><br>한편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7~9일 1차 선발전에서 상위 24명을 추리고, 12~13일 2차 선발전에서 최종 8명(여자부 7명)을 가린다. 남자부는 상위 3위, 여자부는 태극마크를 확보한 최민정(성남시청)을 제외한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등 개인전에 출전할 수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최시원 "하늘의 플러팅, 다음 날까지 머리 아파" 04-08 다음 XG, 오는 11일 ‘빌보드 200’ 진입곡 ‘IN THE RAIN’ 싱글로 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