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니어] 남자 14세부 김정민(동래중) VS 김노아(고양중) 결승 맞대결 성사 작성일 04-08 114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8/0000010768_001_2025040819421007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14세부 2번 시드의 김정민(사진/황서진 기자)</em></span><br><br></div>[순창=황서진 객원기자] 김정민(동래중)과 김노아(고양중)가 전국주니어 14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8일 순창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br><br>2번시드 김정민은 3번시드 김지한(안동중)과 접전 끝에 2-1(4-6 6-2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시간 2시간 25분. <br><br>김정민의 첫 서브로 시작한 1세트는 김지한이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시키며 리드를 잡아나갔다. 포인트마다 20번이 넘는 랠리 대결 속에 4-4까지 팽팽하게 진행되었고 9번째 게임에서 김정민의 서브가 흔들리며 더블폴트로 또 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한 김지한이 첫 세트를 6-4로 가져갔다. <br><br>2세트, 김정민의 포핸드와 서브가 살아나며 김정민이 2세트를 6-2로 가져와 승부의 균형을 이뤘고, 3세트에서는 자신감을 다시 찾은 김정민의 서브가 살아나며 게임의 주도권을 가져오며 6-2로 경기가 마감됐다. <br><br>결승에 진출한 김정민은 “오늘 첫 세트는 상대가 잘 쳤다. 클레이코트라 불규칙 바운드가 많았는데 거기에 빨리 대응을 못해서 실수가 많았던 점이 아쉬웠지만 2,3세트 가면서 서브와 포핸드가 잘 터져줘서 게임을 잘 풀어냈던 것 같다. 내일도 오늘처럼 후회없는 경기하겠다”고 다짐을 보였다. 김정민은 종별대회에 이어 또 다시 단식 타이틀에 도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8/0000010768_002_20250408194210108.jpg" alt="" /></span><br><사진> 고양중학교의 김노아<br><br>김정민의 결승 상대는 7번시드 김노아(고양중)로 정해졌다. 김노아는 9번시드 김혁진(전일중)을 1시간 18분만에 6-3 6-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br><br>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듣는 김노아는 준결승전에서도 파워풀한 샷을 구사하는 김혁진을 상대로 한 템포 빠른 타이밍으로 상대의 발목을 잡았다. 김노아는 이번 대회 3회전까지는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게임을 하면서 경기력이 올라온 듯 8강에 이어 4강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br><br>결승에 오른 김노아는 “오늘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고 다양한 플레이로 빠르게 게임을 끝내려는 작전이 성공적이었다. 내일도 게임이 늘어지지 않게 집중력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남자 18세부와 16세부 단식은 4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br>18세부는 1번시드 김재준(양구고) vs 4번시드 박호준(동래고), 3번시드 도겸(안동고) vs 이해창(양구고)의 대진이 짜여졌다. 톱시드 김재준은 10번시드 이지성(안동고)을 6-2 6-4로, 박호준은 7번시드 김건형(금오TA)을 6-1 5-7 7-6(4)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br>3번시드 도겸은 9번시드 이세형(울산공고)을 7-6(6) 6-1로, 이해창은 전현서(영남고)를 6-2 6-0으로 각각 누르고 4강에 올랐다.<br><br>16세부는 2번시드 김동윤(건대부고)과 4번시드 박은호(부천GS)가 결승진출을 다투며 6번시드 최준호는 상대 정율호(안동중)가 기권을 해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br><br>18세부 복식은 2번시드 도겸/박우주(이상 안동고)조와 5번시드 김민우/박호준(이상 동래고)조가 우승을 다툰다. <br><br>16세부 복식은 7번시드 김동윤/조은성(이상 건대부고)조와 유지훈/조유성(이상 동래고)조, 14세부는 김혁진/김현학(이상 전일중)조와 2번시드 김노아/장재원(이상 고양중)조가 결승에 진출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송창의, 심이영에 "드라마 속 왕자님은 아니지만.." 고백→입 맞추고 연애 시작('선주씨') 04-08 다음 "이영애, 놀랄 정도로 성실"…'헤다 가블러' 연출도 반한 집중력 [엑's 현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