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극복 과제' 신유빈 "지치지 말고 이겨내야죠" 작성일 04-08 95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탁구 신유빈 선수가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br><br>월드컵과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세계 톱 랭커들과 실전 같은 훈련을 치렀는데요.<br><br>김태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 ▶<br><br>진천선수촌에 낯선 풍경이 벌어졌습니다.<br><br>지난 주 인천 대회에 참가했던 프랑스와 브라질 등 외국 톱 랭커들이 한국에 남아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br><br>[브루나/브라질 대표팀]<br>"선수촌에 필요한 것이 다 있습니다. 특히 불고기와 떡볶이 같은 한국 음식이 맛있습니다." <br><br>여자 대표팀의 간판 신유빈은 세계 16위 디아스와 함께 훈련했습니다.<br><br>지난해 매치포인트만 12번이 나온 명승부를 펼치는 등, 만날 때마다 치열했던 상대입니다.<br><br>실전을 연상케 하는 뜨거운 랠리가 이어졌고 한치의 양보 없는 승부에 두 선수 모두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br><br>[디아스/푸에르토리코 대표팀]<br>"신유빈이 '힘들어'라는 한국어를 알려줘서 저도 항상 코치에게 '힘들어'라고 말합니다." <br><br>[신유빈/탁구 대표팀]<br>"연습 끝나고 '그라시아스(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웠어요. 힘과 지구력이 강한 선수여서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습니다."<br><br>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전지희가 떠난 이후 아직 복식 파트너를 확정하지 못했고 올 시즌 중국 선수에게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신유빈.<br><br>특별한 훈련을 계기로 다가올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 만리장성을 넘어 메달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br><br>[신유빈/탁구 대표팀]<br>"계속 지치지 않고 이겨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코트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은 다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종목(단식·복식·혼합복식) 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br><br>MBC뉴스 김태운입니다.<br><br>영상취재: 소정섭 / 영상편집: 김민지<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페그오 "웹상점 오픈은 전혀 예상 못했죠?" 04-08 다음 [스포츠 영상]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남자 500m, 대학 새내기 신동민 1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