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두 차례 '호수비 쇼' 작성일 04-08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8/0001247546_001_20250408212621938.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54904<br><br><앵커><br> <br>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오늘(8일)도 맹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아쉽게 시즌 첫 홈런은 놓쳤지만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고, 눈부신 호수비도 선보였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1회초 신시내티 선두 타자 프리들이 총알 같은 타구를 날리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멋진 슬라이딩 캐치로 낚아챕니다.<br> <br> 기대 타율 5할 3푼짜리 안타성 타구를 지워버린 이정후는 5회, 또 한 번 호수비를 펼쳤습니다.<br> <br> 칸델라리오의 뜬공 때 첫 판단을 잘못해 뒤로 스타트했지만, 번개 같은 속도로 달려 나와 또 슬라이딩 캐치에 성공했습니다.<br> <br> 타석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br> <br> 6회 우중간 쪽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담장 바로 앞에서 잡혔습니다.<br> <br> 비거리가 117m로, 빅리그 30개 구장 중 19개 구장에서는 담장을 넘어갔을 타구였습니다.<br> <br> 그래도 9회말 투아웃에서 기어이 안타를 만들었습니다.<br> <br> 완봉승을 눈앞에 두고 있던 신시내티 선발 그린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61km의 강속구를 받아쳐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이정후의 안타에 이은 채프먼의 볼넷으로 그린을 강판시켰지만, 샌프란시스코는 2대 0으로 져 7연승을 마감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vs 메가…만원 관중 속 끝장 승부 04-08 다음 "국내 복귀 가능성 55%"…"한국 사랑 더 커졌어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