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과 쓰던 물건 그대로.."꿈꾸던 결혼 생활은 실현 못해" ('솔로라서')[종합] 작성일 04-08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ZS2NZwp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009ce35da038aac0d544b19327dce37e01435717cebf66d35db894b6382e19" dmcf-pid="WJaRSzaV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230735065fdcp.jpg" data-org-width="700" dmcf-mid="PQIcFQIi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230735065fdc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72f49e7b664c5aaaffdbb0dbe752fd3cbab7fe8d356fdf8c14a142ecc77f70" dmcf-pid="YiNevqNfU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재혼에 대한 생각은 늘 갖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bc94ee1ae529c8d8d0daad7defdebae31cfccaf4a6bf00dd2df1c8ba63ee0c" dmcf-pid="GnjdTBj4Fe"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오정연이 최근 이사한 새집으로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76785adb7103faed8f4d09149146017fbfe8a4ac7a7f39f75de6b0d1481238e" dmcf-pid="HLAJybA8zR" dmcf-ptype="general">이날 오정연은 "보금자리를 바꿨다. 기존에 살았던 집이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라서 옮겨야겠다고 생각했고, 마침 딱 적당한 데가 매물이 나왔다. 내가 원하는 층과 구조, 동이 다 맞아떨어져서 운명적으로 옮겨야겠다고 느꼈다"며 새로 이사한 아파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08452e81a220d53b2ed8153bf40f310f27cf207fc16455ea1233a6cad55f1fd" dmcf-pid="XociWKc6zM" dmcf-ptype="general">오정연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집에 대해 "가구 같은 건 달라진 게 없다. 버리거나 바꾼 게 없다. 그대로 가져와서 구조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 고르는 기준을 묻자 "내가 살 집이니까 층수도 너무 높으면 안 된다. 10층 이내를 원한다"며 "그리고 너무 고층으로 가면 유산율이 높아진다더라. 나는 미리 계획하고, 멀리 내다보는 스타일이다. 냉동 난자를 잘 보관하고 있는데 그걸 활용할 때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내 몫"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67538f9563aea32fb2fcf0de2bae496d9425be0de07319e13891bb591bdae4e" dmcf-pid="ZgknY9kP0x" dmcf-ptype="general">김성경은 "성수동에 갖고 있는 비싼 집은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오정연은 "그 집은 세를 주고 있다. 처음 그 집에 살 때는 새 아파트에 첫 입주고, 밥도 해주니까 좋아서 들어갔다. 근데 그 이후부터는 멀찍이 조용한 강이나 도로에 있는 차를 보고 있으면 나만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상하게 기분도 울적해져서 이 집과 안 맞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너무 크고 높다. 30층이 넘으니까 안 맞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재테크용으로 마련한 집이냐는 질문에 "1년 살다가 나왔다. 1년 더 들어가서 살아야 된다. 혼자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누군가 생기면 갈 것"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7e8d168500350ad855a22327381ec80cd8299e6d625bac5215ee33aee57e8" dmcf-pid="5aELG2EQ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230735324eado.jpg" data-org-width="861" dmcf-mid="QNWOqnWA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230735324ea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891de524b992a649e6b4cefa6fca63c64ad5c1efca9a4d384aa469f7603aaf" dmcf-pid="1ociWKc60P" dmcf-ptype="general"> 한편 오정연은 재혼 5년 차인 김성경이 결혼 생활에 대해 "내 인생 최고의 남자와 결혼했다고 생각한다"고 확신하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언니 표정도 굉장히 여유 있고 밝아지고 편안해 보였고 인연이라는 게 진짜 있나 보다 싶었다. 최고의 남편, 남자라는 확신에 찬 언니의 말이 난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다. 나도 꿈꾸던 결혼 생활이 있었지만, 그런 것들을 실현한 적은 없다. 그런 느낌을 나도 살아가면서 그렇게 확신 있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올까 싶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5dd2ce0a4efad0fac3e4afbb9bcac1ca9a650235d054559b7803f1be36a4e86" dmcf-pid="tgknY9kPu6" dmcf-ptype="general">솔로 13년 차라는 오정연은 "연애하면서 재혼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막상 진짜 결심을 하려고 하면 마음속에서 겁이 나고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성경은 "이제 슬슬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e5f4ec1835ace970b939e63ae3ce0f9f6353e28b103ad56dc4214a8da43d11" dmcf-pid="FaELG2EQ08" dmcf-ptype="general">오정연은 집들이 밥상을 차린 교자상을 가리키며 "이 밥상이 13년 됐다. 사실 신혼 때 집들이하려고 산 거다. 근데 거의 안 쓰더라. 혹시 쓸까 해서 남겨뒀는데 이사 다닐 때마다 짐짝"이라고 밝혔다. 김성경은 "전 남편이랑 같이 썼던 상을 왜 갖고 있냐"며 깜짝 놀랐고, 오정연은 "난 과거에 대한 그런 건 없다. 근데 진짜 거의 안 써서 당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경은 "팔지도 말로 그냥 나눔해라"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0b4d8403d7995982e51c604f4a0d461968319e80924a3b830decfbafc5ed1aaf" dmcf-pid="3NDoHVDxu4" dmcf-ptype="general">헤어졌다고 버리는 게 아까웠다는 오정연의 말에 황정음은 "물건은 죄가 없다"며 공감했다. 또한 오정연은 "난 결혼이 늘 머릿속에 있어서 혼자 살기에 최적화된 걸 집에 안 해놓는다. 가구도 오래된 거 그냥 쓰고 나중에 결혼하면 그때 두 명에 맞는 가구를 장만하겠다는 생각이 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bb804f4ed1ac90640faf033082f27543a5ab58c9b945c583957671b63fd32b" dmcf-pid="0jwgXfwMzf"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인혁 "고1 때부터 자취 11년…알바 경험도 多" 어필 04-08 다음 김민희·홍상수 3월 득남…하남 산부인과서 산후조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