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래 진짜!’ 끊임없는 사고 속 진행된 프랙티스…적응 필요한 선수들은 ‘한숨’ 작성일 04-09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9/0002221525_001_20250409000709446.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일본 그랑프리의 시작은 다사다난했다. 연습 주행하는 동안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br><br>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은 6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2025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에서 1시간 22분 06초 983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9/0002221525_002_20250409000709491.jpg" alt="" /></span><br>이번 일본 그랑프리는 연습 주행(FP)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 FP1은 나름 무난했다. 헤어핀 구간에서 많은 드라이버들이 왼쪽 앞 타이어가 잠기며 미끄러지는 상황이 연출됐지만 큰 사고는 없었다.<br><br>FP2에서 기어코 사고가 터졌다. 제일 빠른 기록을 노리는 플라잉랩을 하기 위해 속도를 끌어올리던 잭 두한(알핀)이 1번 코너 진입과 동시에 미끄러지며 큰 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셔졌지만 다행히 걸어서 의료실까지 이동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9/0002221525_003_20250409000709526.jpg" alt="" /></span><br>이에 차랑 파편과 손상된 방호벽 정리로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종료 30여 분을 남긴 채 세션이 재개됐다. 두 번째는 사고는 페르난도 알론소에게 발생했다. 8번에서 9번 코너인 일명 ‘데그너 커브’에 진입하던 알론소는 잔디를 밟아버렸다. 이에 균형을 잃고 트랙 가장자리 차량의 감속을 위해 만들어둔 그래블 베드에 깊게 빠졌다.<br><br>알론소는 자력으로 빠져나오지 못했고 결국 레드 플래그가 선언됐다. 상황이 해결되고 다시 20분 남긴 시점에 세션이 재개됐다. 이번에는 불이었다. 트랙에 있는 잔디밭에서 원인 미상의 작은 화재로 인해 또다시 레드 플래그가 선언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9/0002221525_004_20250409000709561.jpg" alt="" /></span><br>그렇게 다시 정상적으로 세션이 시작하나 했지만 또다시 불이 났다. 그리고 4번째 레드 플래그가 선언되며 그대로 FP2가 끝났다. 홈으로 온 유키 츠노다(레드불)는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한 번도 진행해 보지 못한 채 끝이 나 아쉬움을 삼켰다.<br><br>FP3에도 불이 문제였다. 세션 시작 7분 후, 종료 5분 전 불이 붙으며 시간이 허무하게 흘러간 채 선수들은 퀄리파잉을 준비하게 됐다.<br><br>사진=카앤드라이버 캡처, 토크스포츠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강릉여고 배구부, 전국 최강 위한 스파이크 04-09 다음 신유빈, 푸에르토리코 ‘탁구 아이돌’과 합동 훈련…양국 코칭스태프들 감탄 연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