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어디로 가니? 나는 미사경정공원으로 간다! 작성일 04-09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쾌적한 쉼터에 겹벚꽃 활짝 … 봄나들이 명소로 입소문 퍼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587_001_20250409003908993.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공원 전경(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당시 조정과 카누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수면의 길이는 2㎞를 훌쩍 넘고, 미사경정공원의 전체 면적은 43만 평에 달한다.<br><br>미사경정공원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면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이는 짜릿한 경정 경주가 열린다. 또한 드넓은 잔디와 울창한 자연녹지 공간에는 축구장·농구장·족구장 등의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미사경정공원을 추천하는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587_002_20250409003909034.jpe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2주가량 늦게 피기 시작한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또한 최근에는 완연한 봄기운에 목련·개나리 등 봄꽃이 피어나며 미사경정공원에 봄나들이를 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반 벚꽃이 지면 미사경정공원을 찾아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겹벚꽃' 때문이다. <br><br>겹벚꽃은 통상 일반 벚꽃에 비해 2주 정도 늦게 피기 시작한다. 수도권에는 겹벚꽃 군락이 그리 많지 않은데 미사경정공원은 조정호 뒤편 산책길을 따라 겹벚꽃 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어 올해도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br><br>바쁜 일상으로 일반 벚꽃 구경을 못 했거나 색다른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4월 중순부터 말까지 미사경정공원에서 '눈호강'을 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빠하고 나하고' 박한별, 6년 만의 복귀 이유 "날 기다리는 사람도 많구나" 04-09 다음 경륜·경정, 금지약물 NO … 검사 확대 시행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