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황재열 “애순에게 많은 어른들을 대신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 작성일 04-09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K5gkFO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2202e281836741b07345624ec676db1d6805cc9de22d1386061e0ed511a125" dmcf-pid="6f91aE3I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khan/20250409011752591rgiz.jpg" data-org-width="800" dmcf-mid="4DthPdva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khan/20250409011752591rg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e34b11fae5f3dd8d3fa5ca83350be3e9f28dd264647fa2260e1dac9bfce599" dmcf-pid="P42tND0CpM" dmcf-ptype="general"><br><br>‘애순 담임’ 배우 황재열의 뜻깊은 소회를 담은 영상이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br><br>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황재열은 애순(아이유 분)의 어린 시절 담임 선생님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br><br>먼저, 황재열은 1960년대 시대상을 가진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구현해 작품에 온전히 스며들었다. 특히 급장(반장) 투표에서 어린 애순이 이겼음에도 부잣집 아이한테 양보하라고 호통치는 담임 선생님을 차지게 살려내 서사를 더욱 극적으로 와닿게 했다.<br><br>영상 속 황재열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이라 생각한다”라고 운을 떼며 “감독님, 작가님 제가 좋아하는 인생 작품을 만드신 분들이라 작지만 소중하게 연기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나도 영광이었고, 많이 봐주셔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br><br>또 “과거를 회개하면서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길 바란다”라며 작품 속 ‘애순 담임’에게 재치 있는 한마디를 남기며 “애순아 일단 미안해, 나의 의지는 아니었단다. 많은 어른들을 대신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라고 극 중 어린 애순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br><br>뿐만 아니라 “우리 엄마의 어린 시절, 젊고 예뻤던 시절 어머니가 생각이 많이 났다. 그 당시를 사셨던 모든 어른분들, 지금을 살고 계시는 그분들이 계속 웃는 일들만 많으셨으면 좋겠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존경스럽다”라며 마음을 표했다.<br><br>끝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따뜻한 감성을 많이 채우셨으면 좋겠다. 저 역시 다른 작품 열심히 촬영하고 있고, 또 좋은 작품에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봐주신 모든 분들 ‘폭싹 속았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br><br>황재열은 짧은 순간에도 강한 인상은 남기며 어린 애순의 애달픈 현실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데 일조했다. 이에 ‘일타 스캔들’, ‘몸값’, ‘멧돼지사냥’, ‘루카 : 더 비기닝’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그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경래, 소스 쏟고 옷에 범벅 '실수'…"나도 왕년에는 잘했는데" 04-09 다음 한국마사회, 산불피해 지역 복구 지원 위해 3억 기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