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농촌' 문화체험 전국 시행 작성일 04-09 1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27일까지 참가신청 받아 2400여명 지원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604_001_20250409015409590.jpg" alt="" /><em class="img_desc">초등학생들이 '마농' 문화체험에서 승마를 하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이 시행하는 마농 문화체험 사업이 전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시행된다.<br><br>마농 문화체험 사업은 말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용어로,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마문화와 농촌에서의 귀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순화 및 건전한 인격 형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해 오고 있는 한국마사회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br><br>말의 역사와 문화, 승마를 배우는 '마문화 체험'과 지역의 향토문화를 체험하는 '농어촌 문화체험', 수의·장제·승마 등 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는 '말산업 및 진로 직업체험'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는 마농 문화체험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400여 명의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604_002_2025040901540963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마농 문화체험 안내문(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체험의 내실화를 위해 렛츠런파크와 경주마목장 등이 소재한 지역과 연계 시행을 강화하거나, 아동복지시설·저소득층·다문화가정 및 학교폭력 상담교사 등으로 대상을 넓혀 사회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전까지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에 예산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 사업을 진행해 온 한국마사회는 작년부터 사회공헌재단에서 이관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7년간 21억이 넘는 예산을 반영해 초등학생 1만 558명의 마농 문화체험을 지원해 왔다.<br><br>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현장 전문강사 전원이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수료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이고 체험비·식비·차량비 등 참가를 위한 모든 비용을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br><br>한편 마농 문화체험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와 기관·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스쿨김영사 홈페이지(www.schoolgy.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쿨김영사(031-955-3149~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재치도 체력도 만점···숨 막히는 레전드 추격전 04-09 다음 자기혐오를 이겨낸 무대 위의 악동 ‘베러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