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74분' 뮌헨, UCL 8강 1차전 인터 밀란에 패배 작성일 04-09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9/0001247630_001_2025040906551165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뮌헨 김민재</strong></span></div> <br>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br> <br> 뮌헨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9일) 오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인터 밀란에 2대 1로 졌습니다.<br> <br> 전반 38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40분 토마스 뮐러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3분 뒤 다비드 프라테시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끝내 패했습니다.<br> <br> 이로써 뮌헨은 오는 17일 원정에서 열릴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습니다.<br> <br>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에릭 다이어와 중앙수비수로 호흡을 맞췄습니다.<br> <br> 김민재는 전반에 한 차례 경고를 받았고, 뮌헨이 1대 0으로 뒤진 후반 29분 교체돼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br> <br>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수비진이 붕괴한 뮌헨은 김민재와 다이어를 중앙에 세우고 좌우에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콘라트 라이머를 배치해 포백을 꾸렸습니다.<br> <br> 선제골은 뮌헨의 공세를 이겨낸 인터 밀란의 몫이었습니다.<br> <br> 전반 38분 왼쪽 측면에서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찔러준 공을 마르쿠스 튀랑이 감각적인 터치로 뒤로 흘려주자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쇄도하던 마르티네스가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해 균형을 깨뜨렸습니다.<br> <br> 뮌헨은 후반 29분 김민재와 리로이 자네, 게헤이루를 빼고, 사샤 보이, 뮐러, 세르주 그나브리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br> <br> 계속 상대 골문을 두드리던 뮌헨은 후반 40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골 지역 왼쪽에 있던 라이머가 반대편에서 올라온 공을 잡은 뒤 문전으로 연결했고, 뮐러가 오른발을 갖다 대 동점 골을 뽑았습니다.<br> <br> 그러나 인터 밀란은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아우구스투가 골 지역 왼쪽까지 공을 몬 뒤 중앙으로 내준 공을 프라테시가 왼발 논스톱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글로컬 대학 30 '추가 선정' 행정력 총동원…도내 1+1곳 이상 선정 목표 04-09 다음 김성경 재혼 5년차 “♥남편 돈 없어 창피해 말라고, 인생 최고의 남자” (솔로라서)[어제TV]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