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재난 아동 돕는다…'국제어린이마라톤' 1만명 선착순 모집 작성일 04-09 10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서 개최…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 주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9/AKR20250408151100371_01_i_P4_20250409073020214.jpg" alt="" /><em class="img_desc">세이브더칠드런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br>[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전쟁과 재난 속 아동을 돕기 위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세이브 러닝 구조대'라는 이름으로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7개 지역에서 열린다.<br><br>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라톤 참가자 1만8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br><br> 행사의 핵심 콘셉트는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세요'다.<br><br> 세이브더칠드런은 기관과 해외 사업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지지를 높이고, 세계시민으로서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br><br> 행사는 내달 3일 대구 두류공원, 부산 삼락생태공원, 전주 농촌진흥청, 세종 세종호수공원에서 나란히 개막한다.<br><br> 6일은 서울 마포 월드컵공원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17일은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각각 열린다.<br><br> 서울 행사에는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가수 이지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 참가자들은 4.2㎞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전쟁과 재난 속 아동들의 현실을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마라톤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br><br> 행사는 위험한 재난 상황을 연출한 긴급 구호, 구호 물품을 수령하는 물품 구호소, 아동친화공간 등 아동에게 필요한 공간 재현, 엔딩 등의 흐름으로 진행된다.<br><br> 현장에는 인도적 지원 사업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br><br>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대응,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사태 대응 등 세이브더칠드런이 그간 진행한 대표적인 사업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br><br> 참가비 2만원은 인도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br><br>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아동의 사망률을 낮추고 국내외의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가자 수는 10만3천700여명이다.<br><br> 15회째인 올해 대회는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안양시, 경상남도교육청, 현대위아가 공동 주최한다.<br><br> 연합뉴스TV, 대구광역시, 농촌진흥청, 현대자동차 등은 후원한다.<br><br> 참가 신청은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c.or.kr/marathon)에서 할 수 있다.<br><br> 추가 문의는 대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02-6911-5588.<br><br> rapha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환희 ‘현역가왕2’ 이후 근황 깜짝 공개 (생방송 투데이) 04-09 다음 보아 이어 전현무도 사과…정작 박나래 절도 피해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