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미움 받은 것조차 칭찬 같아 감사" [일문일답] 작성일 04-0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WAMpnb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bc41b567fc12aa158681d05fc9af8f656a556ad21c35c3757c9593772bc1c6" dmcf-pid="6iYcRULK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종영 소감 / 사진=KBS,FN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today/20250409090510944qhhf.jpg" data-org-width="600" dmcf-mid="4Tyjx0iB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today/20250409090510944qh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 종영 소감 / 사진=KBS,FN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930f4fe9eb2808cad46a85ed88bb16fd849ec4c2d4650998631970adc11968" dmcf-pid="PnGkeuo9S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연두가 '결혼하자 맹꽁아' 종영과 함께 일문일답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d8e4f89ee792c94490f2a2bb9581717f593340a9f59d0fde10776959b04b0b1" dmcf-pid="QLHEd7g2yt" dmcf-ptype="general">이연두는 지난 8일 최고 시청률 16.0%를 기록하며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극 중 공희의 천적이자 태생부터 공주인 절대 권력자로 자라온 '강지나'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ad49b736f7a85e8dc20b8f2b4166b4557940572e4be2551d96a1178261e73a45" dmcf-pid="xCKGmRloT1" dmcf-ptype="general">특히 이연두는 캐릭터 몰입력과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fbc233118004ce481d2f5ba5cee0689efe5c58e11996b632c6ccbe9eb988c9c" dmcf-pid="yfmeKY8tT5"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이연두 배우 일문일답 전문. </strong> </p> <p contents-hash="5c0f70aa63d330ce901c6eab59b0b64d95cb19d11d05004bf743eb0011448381" dmcf-pid="W4sd9G6FyZ" dmcf-ptype="general">Q. '결혼하자 맹꽁아'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소감 한마디.</p> <p contents-hash="78446b4878b43c7740aed366244ffabd8c420af74c51b27aa595cba2295086f5" dmcf-pid="Y8OJ2HP3CX" dmcf-ptype="general">'강지나' 역을 맡아 저와 다른 인물로 살아 볼 수 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동료 배우님들과 정말 열심히 즐겁게 촬영해서 8개월간 참 행복했습니다. 함께했던 배우, 스태프분들과 이별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까지 저희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 <p contents-hash="c4d74467c2e8734f268505fea1652bb7d92d3356b3181445cf38220cd99edbcd" dmcf-pid="G6IiVXQ0CH" dmcf-ptype="general">Q. 이번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특별히 준비했던 게 있었나?</p> <p contents-hash="9407b135903bf4f344d678527a02a58edc6984d19227b0a83d413a02c4fa113e" dmcf-pid="HPCnfZxpSG" dmcf-ptype="general">평소에 웃음이 많은 저와 너무 다른 캐릭터라 말투, 표정부터 바꾸려고 연습을 많이 했어요. '강지나는 왜 그럴까?'라는 질문부터 해보며, 그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무던히 했던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a630c1717bf2847c381a08ceddb86416feff835ab231df1878ebe1e3549ab8d5" dmcf-pid="XQhL45MUyY" dmcf-ptype="general">Q. 이연두가 생각하는 강지나는 어떤 인물인가? 또 강지나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중점을 뒀던 점이 있었는지?</p> <p contents-hash="0031f0006ee089b71d5cfb441d4db8668d0b62c2d328c6f68faaa45fc2ce8ea8" dmcf-pid="Zxlo81RuhW" dmcf-ptype="general">강지나는 부족함 없이 하고 싶은 거 원하는 거 다 가지면서 살았지만 정작 사랑은 받지 못하고 자라서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모르는 사람이다. 다르게 살아온 서민기에게 이끌리고 사랑받으면서도, 정작 사랑에 서툴다 보니 잘못된 사랑을 해왔던 것 같아요. 그 잘못됨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연하고 지나 입장에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p> <p contents-hash="6f9d0e4d1d7a2f90aa9e6451e7a15533d8813da75eec46056ec36004878c9a52" dmcf-pid="5MSg6te7Ty" dmcf-ptype="general">Q. 작품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p> <p contents-hash="5300ec1e89422da9bf2bb32cf20ef149806d531a0e1ee1d88027bc91a4c4ac92" dmcf-pid="1po9tmuSvT" dmcf-ptype="general">민기랑 수도 없이 싸웠는데 그 중에 첫 싸움이 기억에 많이 납니다. 극 초반이라 모든 게 어색했을 때였는데, 처음으로 온몸을 사용하며, 큰 소리를 내며 소리치고, 많이 울고 꽃병도 깨트려보고 치열하게 싸웠던 장면이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p> <p contents-hash="d49b2b11e853854e6e58b114456bbf7e40c0be03d2aa24092e72e52f828d14a0" dmcf-pid="tUg2Fs7vCv" dmcf-ptype="general">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운 점이나 성장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p> <p contents-hash="b214e51229f4fb482edf28942d24b3f39cfb090fccc19c7972927ec774754fc6" dmcf-pid="FuaV3OzThS" dmcf-ptype="general">저와 정반대의 성격, 성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해야하는 부분이 부담과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지만, '강지나'는 매회 매씬마다 퀘스트를 제게 주는 것 같았습니다. 8개월동안 지나와 함께 많은 퀘스트를 성공 해내가며 집중력, 이해력, 표현력,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웠고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92f0ab0a3dbd9472d3486a952ad724935aeb3690256eb8583193a2ecb381533e" dmcf-pid="37Nf0IqyWl" dmcf-ptype="general">Q.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p> <p contents-hash="54bb9959720e0d8a022e40a8cb821cf0601d7477c3c873d7f90418763a9bfb3b" dmcf-pid="0zj4pCBWSh" dmcf-ptype="general">이렇게 따뜻한 분들과 연기를 할 수 있다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나'의 감정은 항상 제게는 어렵고 복잡했는데,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어려움보다 행복함이 더해서 125부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p> <p contents-hash="cc2f0c0d8f0cabf4f5bd6cbdcf58fd194a5c07216d8d0455e7c5a93c0def0830" dmcf-pid="pqA8UhbYCC" dmcf-ptype="general">Q. 이연두에게 '결혼하자 맹꽁아'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지?</p> <p contents-hash="6a5b73fc93f94848c938c29fa9475f15d17670b2c8b39b12f2de2ec2715e7f67" dmcf-pid="UBc6ulKGvI" dmcf-ptype="general">새로운 도전을 했고 새로운 나를 알게 된 작품입니다. 힘들었지만 참 행복했고 이 작품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f60b3e713cc5c2941092e2935ace66645cd1b8da1c78cd4893b1ca3f55832f1a" dmcf-pid="ubkP7S9HlO" dmcf-ptype="general">Q. '결혼하자 맹꽁아'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p> <p contents-hash="43334debe43c554c741b5290aaa90d6f7cf29deb7e67a329b9b1c817a302b754" dmcf-pid="7KEQzv2Xhs" dmcf-ptype="general">긴 시간 '결혼하자 맹꽁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df9a2bbbbacd1af6d9cf9e6c9da09f2173228e51ad61df42f1518a73f8faefc" dmcf-pid="zPCnfZxpWm" dmcf-ptype="general">'지나' 많이 미우셨죠? 미움 받은 것 조차도 칭찬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d70fe7fd0fadf2799679ee08ef6fdff4108a8228c359fcce5b5f30f705808886" dmcf-pid="qQhL45MUvr" dmcf-ptype="general">다음엔 사랑받을 수 있는 역할로 꼭 찾아뵐테니, 저 이연두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ea84b93e084e292f30755c3cad37f20c10c4aad7201386b58bf169ddebe53d51" dmcf-pid="Bxlo81RuW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퇴사 후 첫 예능서 "물불 가릴 때 아냐"(위대한 가이드2) 04-09 다음 김수현은 추락, 이민호는 굳건..글로벌 韓배우 12년 연속 1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