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바흐 IOC 위원장 면담…전주 하계올림픽 추진 공식화 작성일 04-09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관영 전북지사·명수현 문체부 국제체육과장 동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9/0008181714_001_20250409094618750.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8일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공식 방문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했다고 9일 밝혔다.<br><br>면담에는 유 회장과 함께 김관영 전북지사,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이 대표단으로 함께 해 2036 하계 올림픽의 전주 유치를 공식화했다.<br><br>대표단은 면담에서 전주의 개최지로서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유치 당위성과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IOC의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br><br>아울러 대한민국 정부·체육계·지자체가 함께 하계올림픽 유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특히 전주시가 보유한 역사 문화 자산과 지속 가능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대회 개최지로서의 적합성을 강조했다.<br><br>이어진 IOC 실무 면담에서는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하계올림픽 미래유치위원회 위원장과 크리스토퍼 두비 IOC 올림픽 수석국장을 상대로 전주하계올림픽의 대회 콘셉트와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br><br>한국 대표단은 향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앞서 참고해야 하는 IOC의 가이드라인, 절차, 타임라인 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br><br>한편 IOC는 올림픽 유치 도시 선정을 위해 ‘대화 방식(Dialogue Approach)’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IOC 미래유치위원회는 '지속 협의(Continuous Dialogue)' 단계에 있는 각 유치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권고안을 마련한다.<br><br>최종 권고안은 IOC 집행위원회에 제출되며, 집행위는 이를 검토한 뒤 특정 도시와의 '집중 협의(Targeted Dialogue)' 개시 여부를 결정해 IOC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후 총회에서 전체 IOC 위원의 투표를 통해 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된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면담은 한국이 IOC의 절차와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유치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경륜 29기 우수급 신인들의 험난했던 결승전 우승 도전기 04-09 다음 [공식]'사랑의 콜센타', 4년 만에 돌아온다…'미트3' 톱7과 새 단장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