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정공원, 봄나들이 명소로 제격 작성일 04-09 9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미사경정공원, 서울 근교 봄나들이 명소로 입소문<br>43만 평의 드넓은 잔디와 울창한 자연녹지, 자전거 도로 등 쾌적한 쉼터 제공<br>일반 벚꽃이 피고 2주가량 뒤에 피어나는 겹벚꽃은 미사경정공원의 최고 백미</div><br><br>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경정공원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조정, 카누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수면의 길이는 2km를 훌쩍 넘고, 미사경정공원의 전체 면적은 43만 평(142만㎡)에 달한다.<br><br>미사경정공원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면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이는 짜릿한 경정 경주가 열린다. 또한 드넓은 잔디와 울창한 자연녹지 공간에는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의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미사경정공원을 추천하는 이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9/0001060842_001_20250409100812757.png" alt="" /><em class="img_desc"> 미사경정공원 전경.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최근에는 완연한 봄기운에 목련, 개나리 등 봄꽃이 피어나며 미사경정공원에 봄나들이를 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일반 벚꽃이 지면 미사경정공원을 찾아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겹벚꽃’ 때문이다.<br><br>겹벚꽃은 통상 일반 벚꽃에 비해 2주 정도 뒤에 피기 시작한다. 수도권에는 겹벚꽃 군락이 그리 많지 않은데 미사경정공원은 조정호 뒤편 산책길을 따라 겹벚꽃 나무가 줄지어 심겨 있어 올해도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br><br>바쁜 일상으로 일반 벚꽃 개화 시기를 놓쳤거나 색다른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겹벚꽃을 보러 4월 중순∼말 미사경정공원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9/0001060842_002_20250409100812798.png" alt="" /><em class="img_desc"> 미사경정공원 겹벚꽃. 겹벚꽃은 벚꽃보다 2주 가량 늦게 피기 시작한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배승균, 황인범의 페예노르트 1군 계약 '와우'... 이제 고교 유망주들도 유럽으로 향한다 04-09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서 ‘마음 단단’ 권익보호 활동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