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대한체육회-전북, IOC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공식 면담 작성일 04-09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09/0001880708_001_2025040911561164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체육회.</em></span><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문체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현지 시간으로 어제(8일) 2036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공식 방문했습니다.<br><br>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올림픽 유치 실무부서와의 면담을 가진 우리 측 인사들은 전주의 개최지로서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유치 당위성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IOC의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br><br>바흐 IOC 위원장과의 공식 면담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체육계·지자체가 함께 하계올림픽 유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전주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과 지속가능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대회 개최지로서의 적합성을 강조했습니다.<br><br>이어진 IOC 실무 면담에서는,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하계올림픽 미래유치위원회 위원장과 크리스토퍼 두비 IOC 올림픽 수석국장을 만나 전주하계올림픽의 대회 콘셉트와 준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향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앞서 참고해야 하는 IOC의 가이드라인, 절차, 타임라인 등을 확인했습니다..<br><br>한편, IOC는 올림픽 유치 도시 선정을 위해 ‘대화 방식(Dialogue Approach)’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IOC 미래유치위원회는 ‘지속 협의(Continuous Dialogue)’ 단계에 있는 각 유치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권고안을 마련합니다. 최종 권고안은 IOC 집행위원회에 제출되며, 집행위는 이를 검토한 뒤 특정 도시와의 ‘집중 협의(Targeted Dialogue)’ 개시 여부를 결정해 IOC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뒤, 총회에서 전체 IOC 위원의 투표를 통해 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NC·창원시·공단, 창원NC파크 조기 정상화 위해 대책회의 개최 04-09 다음 축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전무이사에는 김승희 대전 코레일 감독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