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박해수 "욕설 연기? 힘들어…성수 마실 때 마음 불편" [MD인터뷰①] 작성일 04-09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N8IJTN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a2b79b0fea4fc0c492743fbab6ca9bf838757d53aae7285767fcf50282ef0" dmcf-pid="X4cQlLYc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박해수/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120626833hetq.jpg" data-org-width="640" dmcf-mid="GMla1rUl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120626833he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박해수/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08fea31bfe3073d3d1fca98bea413df4220c24a2fd54381097104bded23db9" dmcf-pid="Z8kxSoGks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해수가 '악연'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aa941c88235c990c00a89cd1d26b0e2642bdd7a39b3d0a9f00a92146f734bf7" dmcf-pid="56EMvgHEsK" dmcf-ptype="general">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감독 이일형) 박해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38adcce1cb99076d1df141f764dcde06d69af676bc129fd3db8a3d707d4a2d4" dmcf-pid="1PDRTaXDIb"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공개된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박해수는 극 중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목격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73e75c0e5ac2abb2fc0bba4fdbed1f4929d060278ca1e1c1c552e933134e4b40" dmcf-pid="tQweyNZwOB" dmcf-ptype="general">이날 박해수는 작품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처음에는 센 캐릭터, 악인들만 나와서 숨 못 쉴 정도의 이야기가 재밌었다. 두 번째 읽었을 땐 메시지가 재밌더라. 세 번째로는 악인들의 이야기 속에 코미디가 있다고 느꼈다. 간극에서 나오는 희극성이 재밌어서 잘 표현된다면 재밌는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44e1d4da33ad67c2d005d150ed6c8b6c9706255bb5a9c25cc24d164a624d61" dmcf-pid="FxrdWj5rwq"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도 같은 생각을 가지셨더라. 딥하고 혐오스럽게 보이기보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선택을 보면서 비웃을 수 있기를 바라셨다"며 "그런 부분이 재밌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9e22e6fa78e17cbada323967e50a6301619c805e90333d4bad61441066a841" dmcf-pid="3MmJYA1msz"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매 작품마다 찰진 욕설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도 "'목격남' 캐릭터를 하면서 뒤로 갈수록 정서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218a62a77cd3abb470244cca296e26218790a0a7a7e7ef511cc0e32ca8c36f5" dmcf-pid="0RsiGctsD7" dmcf-ptype="general">또한 "성당에서 성수를 마신다거나, 십자가를 배경으로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찝찝하고 마음 불편했다. 집에 가서는 빨리 잊어버리려고 했던 것 같다. 누군가한테 직접 험한 말을 하는 게 불편했는데, 할 때는 금기를 깨는 것 같아 재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영, 전신 시스루룩 이유 있었네…"도전하는 거 좋아" ('유퀴즈') 04-09 다음 라미 말렉 "韓 팬들의 ♥ 말로 형용할 수 없어…큰 영광, 겸허해진 경험"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