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리메이크 '더 테러 라이브' 한국판과 사뭇 다른 예고편 작성일 04-0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clUhbY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4fae330ce813ee40f2255fcf29439c26cb3a3a0094ef7e391b0c5eda421ed" dmcf-pid="ysQavgHE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JTBC/20250409121251631wvll.jpg" data-org-width="559" dmcf-mid="QbgstmuS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JTBC/20250409121251631wvl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94bd7858fa037c185a93a58e4ca93047788500bf612e36cc0f64aafb915f378" dmcf-pid="WOxNTaXDu7" dmcf-ptype="general">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br> <br> 지난 2013년 누적관객수 558만 명을 동원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감독)'의 일본 리메이크판 '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와타나베 카즈타카 감독)'가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국내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br> <br>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화로운 어느 날, 라디오국으로 걸려온 전화 연결을 통해 야마토 전력 조토 화력 발전소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그 놈'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단순한 장난 전화로 여긴 오리모토(아베 히로시)는 “해보시던가”라는 심드렁한 대답을 끝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2분뒤 실제로 발전소가 폭발된 것이 확인되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br> <br> 이어 테러범이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연속 폭탄 테러 생중계'라는 유례없는 특종 상황을 재기의 기회로 삼고자 마음먹은 오리모토의 계산적이면서도 뼛속까지 방송쟁이인 모먼트를 통해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갈 전개를 확인 시킨다. <br> <br> 테러범이 지목한 유일한 협상가 오리모토만이 범인을 설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의 선 넘는 도발도 점점 더 거세지고, 여기에 등장한 '지상 최악의 라이브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br> <br> 12년 전 신선함을 자아낸 한국 버전과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엿보여 흥미를 더하는 바, 국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오는 1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테러 라이브' 일본판 어떻게 나왔을까…16일 韓개봉 04-09 다음 [인터뷰①] '악연' 박해수 "욕설 연기 힘들었죠..금기 깬 악행에 회개기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