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정현 '입대'권순우 '韓 국대'제라드 총출동…부산오픈 13일 개막 작성일 04-09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09/2025040901000688300094661_20250409150413563.jpg" alt="" /></span>[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대회 중 최고 등급(ATP CH125) 대회인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투어테니스'(이하 부산오픈)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부산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부산오픈은 ATP로부터 '올해의 챌린저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회 운영이 매끄럽고, 관중 반응이 뜨거운 국내의 대표적인 테니스 이벤트다.<br><br>올해는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정현, 군 입대 후 처음으로 프로대회에 출전하는 권순우 정윤성과 어머니의 국적을 따라 한국 선수로 활약 중인 제라드 캄파냐 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br><br>지난해 복식 챔피언에 오른 부산의 아이콘, 남지성도 출전하여 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br><br>그 외에 올해 마이애미 마스터스 16강에 오른 애덤 월튼(호주·세계 85위), 2023 윔블던 8강 진출자인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미국·세계 117위), 23년 최고랭킹 37위까지 올랐던 에밀 루수부오리(핀란드) 등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24년 호주오픈 주니어 챔피언인 올해 18세의 사카모토 레이(일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br><br>총상금은 20만 달러(약 2억9600만원)이며, 단식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25점과 2만8400달러(약 4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br><br>대회는 13일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20일 단복식 결승전까지 8일간 진행된다. 14일 저녁에는 부산오픈 21주년을 자축하며 출전 선수들을 환영하는 만찬회가 허심청에서 열리며 대회 기간 중 선수 사인회와 후원 업체의 할인 행사 등도 있다.<br><br>대회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경품권을 구매하면 19~20일 경기 후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상호관세 발효…한국 25%, 중국 104% '폭격' 04-09 다음 ‘피지컬 6’ 다 갖춘 만능 스포츠인을 찾습니다…언더아머 내달 23일 UA 넥스트 컴바인 개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