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개인정보 보호하며 고품질 콘텐츠 생성 AI 모델 개발" 작성일 04-09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감 데이터 직접 서버에 올릴 필요 없어…통신비용도 3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qjsLYc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18228cffd43dca979087470fcb967da5418e797c38d9214f51e1021c9191f" dmcf-pid="q9BAOoGk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진 모습 UNIST 유재준 교수(오른쪽)와 제1저자 서경국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yonhap/20250409151540494hwdx.jpg" data-org-width="1200" dmcf-mid="7baZuW41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yonhap/20250409151540494hw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진 모습 UNIST 유재준 교수(오른쪽)와 제1저자 서경국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2dcb02667c4e1c3b1c3f41228a1a3896f2f572f7da6aaa56f1286c1be841f5" dmcf-pid="B2bcIgHE1z" dmcf-ptype="general">(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셀카'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민감 데이터를 서버로 직접 보내지 않고도 고품질 이미지 등 콘텐츠 생성을 돕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p> <p contents-hash="a51de33d01e39658ff9f12d667d1925ad9c9f3d4ff74eb1df1c2f6aefaae69f2" dmcf-pid="bVKkCaXDX7" dmcf-ptype="general">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유재준 교수팀은 연합학습 AI 모델인 '프리즘'(PRISM·PRivacy-preserving Improved Stochastic Masking)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75a6c8b13ac0daac76c27d807677d19b9661fc44c1c8b2d4fec6a86ec09d95d" dmcf-pid="Kf9EhNZwYu" dmcf-ptype="general">유 교수팀에 따르면 연합학습이란 민감 데이터를 직접 서버에 올리지 않고 각자 장치의 '로컬 AI'가 학습을 수행한 뒤 그 결과만을 모아 서버에 전달함으로써 하나의 '글로벌 AI'를 만드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997e5ee750fa27cb10b8a53f80b220bf2795a74796e1faa1d77c12f5777394e7" dmcf-pid="942Dlj5rHU" dmcf-ptype="general">프리즘은 연합학습 과정에서 로컬 AI와 글로벌 AI를 연결하는 학습 중재자 역할을 하는 AI 모델이다.</p> <p contents-hash="57f9ce7a14c2caa13cb43b4a471623813d887baedd48a2f2f54570f13e635aa6" dmcf-pid="20tdjQIiXp" dmcf-ptype="general">최근 오픈AI의 새 이미지 생성 모델을 이용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의 화풍으로 사진 바꾸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셀카를 지브리 화풍으로 바꾸려면 사진을 서버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다.</p> <p contents-hash="b8ee64013fdf224588f0a63e46c63dcc55f3d45efce030c48b1f335ac3690368" dmcf-pid="VpFJAxCnZ0" dmcf-ptype="general">반면 프리즘을 이용하면 모든 처리가 스마트폰 안에서 이뤄져 사생활 침해를 막고 결과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단 스마트폰에서 이미지를 직접 생성하는 로컬 AI 모델 개발은 별도로 필요하다.</p> <p contents-hash="635684ddcdb6cb9bbae1ed3790eead784bf1f712efbc1f52209fa617773894f9" dmcf-pid="fU3icMhLt3" dmcf-ptype="general">프리즘은 기존 다른 모델과 비교해 통신 비용을 평균 38%, 크기를 48% 줄인 1-bit 수준의 초경량형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소형 장비의 중앙처리장치(CPU)나 메모리에도 부담 없이 작동한다.</p> <p contents-hash="c482bd0f329991f8677871767d41728c23baaa4b0e75a3bd3d96a8dd63a65c12" dmcf-pid="4u0nkRloXF" dmcf-ptype="general">또 로컬 AI마다 데이터와 성능의 편차가 큰 상황에서도 어떤 로컬 AI의 정보를 더 믿고 반영할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조율해 최종 생성물의 품질이 높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374e65dfd80902af617851834f595b16537d9dc4e4217283694324c31d77fd" dmcf-pid="87pLEeSgtt" dmcf-ptype="general">연구진이 실제 AI 성능 검증에 쓰이는 데이터 세트인 MNIST, FMNIST, CelebA, CIFAR10 등으로 실험한 결과, 기존 방식보다 통신량은 적으면서도 이미지 생성 품질은 더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0750d668f8e0eff469e3bd5e8b6ae2de76e1874c99b7ba5967d5b4141c2b3c0" dmcf-pid="6zUoDdvaY1"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대용량 파라미터 방식 대신 중요 정보만 선별해 공유하는 이진 마스크 방식을 적용해 통신 효율을 높였고, 생성 품질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손실 함수와 각 로컬 AI의 기여도를 다르게 집계하는 전략으로 데이터 편차와 학습 불안정성을 해소했다.</p> <p contents-hash="374dca1f00544b9506dbc96b3c7bd0cf631da40d968f1dd4e3853171cfeb33f1" dmcf-pid="PqugwJTNG5" dmcf-ptype="general">유재준 교수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텍스트 생성, 데이터 시뮬레이션, 자동 문서화 등 다양한 생성 AI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의료, 금융 등 민감 정보를 다루는 분야에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설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ebaf0ffe50d18887a24557d9e57fa091f4916cee978ecb30d6d1758c4b2f9c" dmcf-pid="QB7ariyjYZ"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2025'에서 발표된다. 이 학회는 24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efc888f221edfadcae1839d18ecbc00982da82665fea16f484b3faa3fb160288" dmcf-pid="xbzNmnWAZX" dmcf-ptype="general">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UNIST 슈퍼컴퓨팅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p> <p contents-hash="d585383d58728461f7b1f3d6b8e5b02ac02cf2eee7778e0d2370b24503805032" dmcf-pid="yrE0K5MU1H" dmcf-ptype="general">yongtae@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YtZMg8met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모바일, 글로벌 생산기지 조정·스마트폰 가격 인상 '딜레마' 04-09 다음 정현·권순우 등 13일 개막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출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