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겐 ‘제목 부적’이 있다. 휘브가 단숨에 낸 ‘뱅 아웃’ 작성일 04-09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lmkHP37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12c3f3c1fd5fa6efc63ad415eb5a1a5212b16466c3b7493960c3d55d36de5" dmcf-pid="qCSsEXQ0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세대 하이엔드 그룹’ 휘브가 ‘뱅 아웃’(Bang Out)을 들고 9일 컴백했다. 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donga/20250409170407730vjn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1M4KoGk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donga/20250409170407730vj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세대 하이엔드 그룹’ 휘브가 ‘뱅 아웃’(Bang Out)을 들고 9일 컴백했다. 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701c473337f35ded728141eb5dd3b8620176ceb9311cdf345e82eb9e6c5ae0" dmcf-pid="BhvODZxpUC" dmcf-ptype="general"> 수능 부적만 있는 게 아니다. ‘가수는 제목 따라 간다’는 케이(K)팝 정설은, MZ 세대 언어로 풀어보면 일종의 ‘제목 부적’과 일맥상통한다. 무언가 홀린 듯 ‘단숨에 (노래를) 써내려 갔다’는 뜻. 휘브가 들고 나온 컴백 곡 제목은 ‘뱅 아웃’(Bang Out)이다. </div> <p contents-hash="94436800d4b4939750e700ac1768f4f6753b9658c764a0208d2c37a4476a576d" dmcf-pid="blTIw5MUzI" dmcf-ptype="general">‘하이엔드 그룹’ 휘브(WHIB)가 돌아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러시 오브 조이’ 이후 7개월만. 데뷔 1년 6개월새 어느덧 4번째 싱글 음반으로, 9일 오후 쇼 케이스를 갖고 복귀를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329de03b5cea49d5ee756231aa37df5d4a105dd7bec8266a9dbce215b024882a" dmcf-pid="KSyCr1RuzO" dmcf-ptype="general">‘뱅 아웃’은 데뷔 2년차 ‘제2막’을 열며 소년에서 청년으로 대변신을 선언한 의미 또한 품고 있다. “5세대 아이돌” 음악 가운데 가장 금속성 강한 사운드를 탑재, 휘브만의 중독성 강한 ‘쇠 맛’을 냈다.</p> <p contents-hash="428656e16ee82e783d0a0dcf1e77a5e990b4d30b6ace0ddf3fe8cd73bc2fdf2e" dmcf-pid="9vWhmte70s" dmcf-ptype="general">청량미를 상징해온 ‘파스텔 톤’에서 가장 강렬한 자줏빛 ‘마젠타’로 준수한 용모를 새롭게 감싼 것도 눈에 띈다. 이는 휘브(WHIB)란 그룹 명 근원이된 ‘화이트 앤드 블랙’(WHITE AND BLACK)과 맞물려, 이들 시작이 순백이었다면 이젠 그 색을 짙게 바꿔 숨겨둔 남성성을 드러내겠단 의지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970d20511b4cb862ec1c62517d1d3f10c76253ed3972cf2cb9510be001e1456e" dmcf-pid="2Uz3ZfwM3m" dmcf-ptype="general">강렬한 음악적 색채에 걸맞게 안무 또한 정교해졌다. K아이돌의 시그니처이기도 한 절도 있는 ‘칼 군무’를 위해 “8~9㎏이상 살이 빠지는” 고충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거쳐 비로소 무대에 올리게 된 지금 이들에겐 스스로 “성장”했음을 체감하는 훈장이 됐다 성숙함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a29e6f9c0965795864eadf16cf4fe979bce8ec165240090972ea215c7ddf1f" dmcf-pid="Vuq054rRpr" dmcf-ptype="general">데뷔 당시 ‘하이엔드’(HIGHEND)란 범상치 않은 슬로건을 내세운 바 있던 휘브는 4번째 발표하게 된 ‘뱅 아웃’ 뮤직비디오를 통해 ‘세련됨의 끝’을 보여주고도 있다. ‘패션 필름’ 거장으로 꼽히는 허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특수효과 또 스타일링을 더해 ‘한편의 청춘 영화 같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43c8a804f03b4e6ca1bcb6eb595212effb33e5e7b08ead5f1ab048bfa53a3d" dmcf-pid="f7Bp18me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년에서 청년으로’ 이를 4번째 싱글 ‘뱅 아웃’으로 표현한 휘브. 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donga/20250409170409306hws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jM4KoGk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rtsdonga/20250409170409306hw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년에서 청년으로’ 이를 4번째 싱글 ‘뱅 아웃’으로 표현한 휘브. 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33b48c0b4861e07d661af48e925b0d1dc205b99b0c2b29eb0526ba6848f3ba" dmcf-pid="4zbUt6sd0D" dmcf-ptype="general"> ‘휘브판 쇠 맛 사운드’를 눌러 담은 새 노래 ‘뱅 아웃’을 통해 멤버들은 춤 뿐만아니라 가수 본연의 장기여야 할 ‘가창력 성장’에 대해서도 자신했다. 휘브는 복귀와 맞물려 전개될 음악방송 활동에서 이를 증명할 거라 예고하며 “한계 없는 성장”이란 구호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67e3f5aa779507e9cd93ddc9fba74d44b78c116c1b0c4605f7fc5911b1a08afb" dmcf-pid="8qKuFPOJ7E" dmcf-ptype="general">4번째 싱글 음반 발매에 이어 이들은 연내 첫 미니 앨범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단 바람도 내비쳤다. 휘브의 컴백곡 ‘뱅 아웃’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대중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336dc148ed3d2e7fc1a9ba9f6f13779d726d6c1d89ba3bf59168761c10a1625" dmcf-pid="6B973QIizk"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가 쏘아올리고 제니가 연발탄…유일무이 블랙핑크 [빌보드 위클리] 04-09 다음 중국 배우 예린랑, 하늘의 별 되다…향년 93세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