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신민아, 버석한 얼굴이 남긴 여운[MK스타] 작성일 04-0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wj6kFO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aaf53d0593f1f316f4004b4e5b016740986eb8be87a2f11dc7dbae95ab2b9" dmcf-pid="PxrAPE3I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민아.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tartoday/20250409170008849rkku.jpg" data-org-width="600" dmcf-mid="7skgfj5r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tartoday/20250409170008849rk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민아.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fe664e7fda034eda6e7e42405a6faf13a8614d615973e3164c07c77167de40" dmcf-pid="Q2NiKoGkGZ" dmcf-ptype="general"> ‘대체 불가 로코퀸’ 배우 신민아가 버석한 얼굴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e356f30e7f660ffd45071356090ca91de91f2c3071122a57807b4ab6c17e99b1" dmcf-pid="xVjn9gHEYX"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공개 이후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는 물론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db7755bafc3a2d97219eda238d846ca83486d1aaf67904eb7d81ec3f9531fc0" dmcf-pid="yIp5sFdzYH" dmcf-ptype="general">‘악연’은 목격남(박해수), 주연(신민아), 사채남(이희준), 길룡(김성균), 안경남(이광수), 유정(공승연)까지 각자 다른 사연과 욕망을 가진 인물들이 악연의 굴레로 빠져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5f01e2bc632c54d4fa28be95b4b570ab3717e571d13904f08dde97243152aaf8" dmcf-pid="WCU1O3JqtG"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외과 의사 주연을 연기했다. 주연은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상처의 악연과 마주하며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b1fd36a7985207a42cd1303b31f55a683750d9d699fd997d4738441dfc6cb1b" dmcf-pid="YhutI0iBYY"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기존의 익숙한 얼굴을 벗어던지고, 과거의 상처로 버석하고 건조한 얼굴로 살아가는 주연으로 변신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강렬하게 날뛰는 악인들 사이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불안과 공포로 괴로워하면서도 복수 대신 악연의 고리를 끊고 나오는 선택을 하는 주연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f85bca21c31c905fe520f90b7ca86164f6fcdb3faded9014635dff9df7eaaba" dmcf-pid="Gl7FCpnbGW" dmcf-ptype="general">이런 주연의 선택은 평소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신민아의 이미지와 잘맞아떨어지며 작품의 메시지를 한층 더 강렬하게 만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34521526e6317e9920a21aff80132bc51f26eb030da65a11b8667497c4c02" dmcf-pid="HSz3hULK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연’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tartoday/20250409170011639uzku.jpg" data-org-width="540" dmcf-mid="8m7FCpnb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tartoday/20250409170011639uz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연’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0b2bcaab8aa9d01371fee2eebb62b4c26c1f0bd275e144c81342aecb0dced9" dmcf-pid="Xvq0luo9YT" dmcf-ptype="general"> ‘악연’에서 목격남을 연기한 박해수도 신민아의 선하고 단단한 에너지 덕에 몰입할 수 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65468e45adb35a91fb0987a80e0abea4137884dc77fd85f90bee1900ffc89523" dmcf-pid="ZTBpS7g2Yv"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모두가 다 악인이고 에너지가 강하지 않나. 그데 신민아를 만났을 때 새로운 에너지를 느꼈다. 제가 병원 앞에서 택시 잡아 세우는 장면에서 신민아와 마주하는데, 배우로 역할로 진짜 강한 악인도 다른 악인을 만나면 맞대응을 하지 않나. 그런데 악인이 빛을 만났을 때는 회피하게 되고 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되는구나 싶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645cf3affe3f98213fcf109bc775733601c035f26c9748551b4ec2152cca00" dmcf-pid="5ybUvzaVY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자연스럽게 나온 건데, 제가 손을 올리면서 눈을 피했다. 골목에서 둘이 마주쳤을 때도 뒷걸음질을 치게 되더라. 다른 캐릭터를 만났을 때는 주도적으로 액션을 했는데, 그게 신민아가 가진 에너지인 것 같다. 다른 물리적 에너지에 밀리지 않는 단단함을 가져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c1bf1354c50d54fa6b47abc4c545bcfa1203726d689dd5a85fd2b734c34b3b9" dmcf-pid="1WKuTqNf1l"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신민아는 ‘악연’에서 훌륭하게 제 역할을 다했다. 강렬한 악인들 속에서 적은 분량에도 이 작품의 메신저로서, 또 버석하지만 선한 주연의 모습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로코 퀸에서 벗어나 선하고 단단한 에너지로 작품을 이끈 신민아의 도전은 그래서 더 값지고 반가운 변신이었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tqnM7dvaHh"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밀당 스킬 미쳤다…끼쟁이들과 찰떡 케미 04-09 다음 신동엽‧수지‧박보검,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완전체 3MC [공식]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