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에 세 번 입사한 신입사원 화제 작성일 04-09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현서 씨, 경마지원직·청년인턴 거쳐 정규직 꿈 이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694_001_202504091745119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신입사원으로 임용된 최현서 씨.(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에 세 번 입사했습니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최근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한 공정·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사무직 34명과 기술직 25명 등 모두 5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br><br>이들 신입사원은 각기 다른 노력과 사연을 가지고 한국마사회 임사의 문을 두드렸다. 그중 유난히 눈에 띄는 신입사원이 '최현서'다.<br><br>"대학 전공 수업에서 우연히 접한 '국민을 위한 한국마사회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내용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그것이 결국 말과 인간이 함께 경쟁하는 이곳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br><br>신입사원으로 한국마사회에 몸을 담게 된 최현서 사원의 입사 소감이다. 그는 자신을 '한국마사회에 세 번 입사한 신입사원'이라고도 소개했다. 첫 입사부터 그가 걸어온 도전의 여정은 매우 특별하다. 그는 가장 먼저 '경마지원직(PA)'으로 들어와 고객 질서유지 및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 응대능력을 길렀다. 이후 '청년인턴'으로 활동하며 건전 경마 캠페인 및 마케팅 업무를 경험하며 경마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키워 왔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말산업과 건전 경마 활성화에 대한 꿈을 키운 그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마침내 정식 사원증을 목에 걸며 한국마사회의 일원이 됐다.<br><br>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취업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한국마사회 채용에서 당당히 합격한 그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채용에 대한 정보들이 전달돼 한국마사회의 정보를 쉽게 수집할 수 있었고, 블라인드의 공정한 채용 절차 덕분에 이곳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산뜻한 봄바람과 함께 활짝 피어난 벚꽃처럼 언제나 밝은 미소로 고객을 대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업무에 임해 선배·동료 직원분들께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산악연맹, 산불 피해 청송군에 성금 1천560만원 전달 04-09 다음 '女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