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권순우·정윤성 등 국대선수들 총 출동... 부산오픈챌린저 13일 개막 작성일 04-09 98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9/0003318855_001_20250409175416956.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오픈챌린저.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남자 프로대회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투어테니스(부산오픈)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부산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대한테니스협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개최된 2020~2021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부산오픈은 ATP로부터 '올해의 챌린저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회 운영이나 관중들의 반응이 뜨거운 국내의 대표적인 테니스 이벤트"라고 소개했다.<br><br>올해는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정현, 군 입대 후 처음으로 프로대회에 출전하는 권순우, 정윤성과 어머니의 국적을 따라 한국 선수로 활약 중인 제라드 캄파냐 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br><br>지난해 복식 챔피언에 오른 부산의 아이콘, 남지성도 출전하여 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br><br>그 외에 올해 마이애미 마스터스 16강에 오른 애덤 월튼(호주, 세계 85위), 2023 윔블던 8강 진출자인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미국, 세계 117위), 23년 최고랭킹 37위까지 올랐던 에밀 루수부오리(핀란드) 등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24년 호주오픈 주니어 챔피언인 올해 18세의 사카모토 레이(일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br><br>총상금은 20만 달러다. 단식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25점과 2만8400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br><br>대회는 13일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20일 단복식 결승전까지 8일간 진행된다. 14일 저녁에는 부산오픈 21주년을 자축하며 출전 선수들을 환영하는 만찬회가 허심청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중 선수 사인회와 후원 업체의 할인 행사 등도 있다.<br><br>대회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경품권을 구매하면 19~20일 경기 후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박지원·황대헌 아니다’ 17세 임종언, 男 쇼트트랙 1차 선발전 1위... 女는 김길리 04-09 다음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단체전 2연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