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은 이렇게 쓰라…전현무, 또 보여줬다 '사과문의 정석' [MD포커스] 작성일 04-0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Qat6sd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f09c0b9f9ea1a1cb7c8dbfdc579711a7c38c111e329258027e00ccb1533b8" dmcf-pid="2kxNFPOJ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183008525oeos.jpg" data-org-width="640" dmcf-mid="bqRnXVDx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183008525oe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443e3b9cfd9160b66775cc13455c4247cb88146c110e49ae510fb5a4674314" dmcf-pid="VEMj3QIim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보아와의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전현무가 을 또 한번 '사과문의 정석'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dd772c6222603e385565838d599ab29911f00b9076e8a1321fb150f5fdcd640b" dmcf-pid="fDRA0xCnmI"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토요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저의 공식적인 사과가 늦었다"면서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박나래에게 사과했음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9f487e7727ec2550e2a912dacc4af1b9334f12b017e925c73152697aba6c98c8" dmcf-pid="4wecpMhLrO" dmcf-ptype="general">이어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 다시 한 번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박나래를 향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재차 전한 후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3efab5f0f05600735d89aa41d542ba302c7555c9c7de384d20a004797553efda" dmcf-pid="8rdkURloD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더 아끼겠다.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537e23f6861111c4e928d73d85a0f24e4b840031287a66cf8e7d801014f271b9" dmcf-pid="6mJEueSgsm" dmcf-ptype="general">앞서 전현무는 지난 5일 집에서 보아와 함께 술을 마친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보아는 한 네티즌이 전현무에게 "박나래와 진짜로 사귀냐"는 질문에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 (전현무) 오빠가 아깝다"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과 태도가 논란이 됐고, 보아는 지난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703b36d5e1242202aadd0bf63b1ca0bea54325ed87fad9c4d773c574a75df3c2" dmcf-pid="PsiD7dvaEr"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논란이 될 발언을 하지는 않았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사과문을 올린 것이다. </p> <p contents-hash="f572a65db846d05d0d7c138660060b05407cd8dec8dfa293b8d21a5c4f3340f2" dmcf-pid="QkxNFPOJrw"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사과문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짧은 분량에도 잘못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인정했으며, 박나래에게 직접 사과했음을 밝힌 뒤 다시 한번 박나래와 대중 모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자기 반성과 재발 방지 의지까지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9d4b852f4c141dcb82b2af35dbd8281273bc64f0fa5af0f4ba757a1f87646fd" dmcf-pid="xEMj3QIiwD"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로부터 "사과문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 배우고 감", "사과문 진짜 깔끔하게 잘 쓴다", "사과문의 정석",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했지만 그 남은 것들도 깔끔히 사과했네", "취중에 라방 켠 것, 그 와중에 다른 연예인이 안좋은 쪽으로 언급될 여지를 줬다는 것에서 잘못이 없지는 않다고 봄. 딱 깔끔한 사과문인 듯", "진짜 잘 쓴다. 군더더기 없고 잘못한 점 나열, 그에 대한 대처 방법, 반성까지. 진짜 이게 반성문이지" 등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f62eccb532187cc2b053a4ff08458869292f1baaa4d5c68d36c28362223fa" dmcf-pid="yzWpaTVZ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183009851otgx.jpg" data-org-width="640" dmcf-mid="Kr4nXVDx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183009851ot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0eeea6d9060d18498e02ba893e3fd536eb1908a35ed7be024504a9526d7950" dmcf-pid="WqYUNyf5Ek" dmcf-ptype="general">사실 전현무는 사과문을 잘 쓰기로 유명하다. 앞서 지난 2015년 SBS '연예대상' 생방송 중 전현무는 대상 후보였던 강호동에게 "정말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올해 뭐 했냐" 등 비아냥거리는 멘트를 던져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90b77f47c176f6ecfcc47221d0df1b615d1d1f62eb39f2ee4e5ebba877f189df" dmcf-pid="YBGujW41rc" dmcf-ptype="general">이에 비난이 일자, 전현무는 "SBS 연예대상 관련 여러분들의 댓글 찬찬히 다 읽어봤다. 제가 대상 후보인 강호동 씨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셨음을 알게 됐다. 더욱 부끄러운 것은 여러분이 이렇게 지적해주시기 전에는 제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라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친한 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들이 함께 보는 방송임을 잠시 망각해 함부로 선을 넘어 진행한 점 인정한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723552ad7ed34d72c2c6e8a9931d0681fd16b530be9f10f9d4daf97ebc379888" dmcf-pid="GbH7AY8twA" dmcf-ptype="general">또 "깊이 사과의 말씀 올린다. 여러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잠시전 호동이형님과 통화했고 경솔했던 제 실수를 말씀드리며 사과의 말씀을 올렸다. 감사하게도 호동형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며 오히려 저를 다독여주시더라"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7a46e6f4c887725156fca328d431a743bca088e5e421f6e48c3ecebebd91b18" dmcf-pid="HKXzcG6Fmj"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경솔한 실수였다. 앞으로는 좀더 성숙해지고 신중히 방송하겠다. 방송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도 아직 한참 부족한 모양"이라고 반성하며 "오늘 밤에도 큰 시상식 진행을 하게 됐다.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다. 쓴소리와 비판을 아끼지 않아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9287d7f2d208e34be4dbf08781019e525c8fb6e22c60c4d026ef8ee68c564e3" dmcf-pid="X9ZqkHP3DN" dmcf-ptype="general">당시에도 전현무의 사과문은 "진짜 잘 썼다", "이 정도면 뭐라고 더 못한다" 등의 평을 얻으며 논란은 빠르게 수습됐다. </p> <p contents-hash="19b897df939f0d3558b3f28a0ae04bc2928ffc40784e1c63cd86990a4566c16f" dmcf-pid="Z25BEXQ0ra" dmcf-ptype="general">1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전현무의 사과문은 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아쉽지만, 빠르게 논란을 진화하는 '올바른 사과문의 예시'를 보여줬다. 말이 아닌 태도로 책임을 증명하는 전현무가 되길 바란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훈 돌아오면 팬미팅"...엑소, 데뷔 13주년 라방→군복무 세훈 깜짝 등장 04-09 다음 헌재소장 문형배 열풍…영화 ‘어른 김장하’ 재개봉 확정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