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대기고등학교,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값진 ‘우승’ 외 작성일 04-09 10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br><br> 첫 소식입니다.<br><br> 대기고등학교가 17년 만에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대기고는 지난 6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전에서 20년 만에 오현고와 맞붙었는데요.<br><br>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인 만큼, 양쪽 학교의 응원전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br><br>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3대 2로 대기고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는데요.<br><br> 대기고는 17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 올리는 감격을 맞이했습니다.<br><br> 백호기 남자 중등부에서는 제주중이 오현중을 3대 0으로 누르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고요.<br><br> 남자 초등부에서는 제주서초등학교가, 여자 초등부에서는 도남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사흘 동안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br><br> 이어서 유도 제주 꿈나무들의 전국대회 승전보 소식입니다.<br><br> 지난 27일부터 엿새 동안 전라남도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제53회 춘계 초·중·고등학교 유도 연맹전'이 열렸는데요.<br><br> 이 대회에서 제주 지역 학생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고요.<br><br> 동남초는 여초부 단체전에서 2위, 남초부 단체전에서 3위를 애월중은 남중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특히 여중부의 곽유주 선수는 결승까지 5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해 금빛 매치기의 진가를 보여줬는데요.<br><br> 제주 유도 꿈나무 선수들의 패기와 강자다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 이번엔 제주 고등학생들의 눈부신 우슈 활약 소식입니다.<br><br>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보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회장배 전국 우슈대회에서 제주 고교생들이 실력을 뽐냈습니다.<br><br> 제주중앙고등학교 김보우 선수는 고등부 남자 태극검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요.<br><br> 태극권 부문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단단한 실력을 입증해 냈습니다.<br><br> 아울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강대성 선수도 고등부 남자 남곤 부문에서 1위를, 남권 부문과 남도 부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제주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br><br> 이젠 제주 하면 생각나는 또 하나의 종목, 사격 소식입니다.<br><br> 제주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5일 열린 '제5회 제주도사격연맹회장배 전도 사격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을 차지했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제주동여중 고한비, 송윤미, 손민애, 김현지 선수는 단체전에서 1800점 만점에 1642점을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는데요.<br><br> 2년 전 제주동여중이 세운 기록인 1591점을 다시 한번 갱신하며, 사격 최강 학교의 면모를 보였습니다.<br><br> 단체전에 참가한 고한비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565점으로 지난 대회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br><br> 대회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제주동여중 학생들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br><br> 지금까지 스포츠 K 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클릭 한 번에 녹는 GPU…`지브리 풍` AI 이미지에 지구가 운다 04-09 다음 이봉원 VS 팽현숙, 진심 200% 영업 대결…'대결! 팽봉팽봉'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