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폐암으로 먼저 떠나 보낸 언니..."세 딸 중 가장 예뻤던" 그리움 고백 작성일 04-09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hMvzaVF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8e970ef46d34338e3f9973878781bad9ce079267785279c9c45ff3e90cf78" dmcf-pid="2bSeyBj4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Chosun/20250409201852213xkm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WnH2EQ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SpoChosun/20250409201852213xk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745cf930371f2b1e48609a215540631c5ff7bd6b9b67620240099a0d009c1a" dmcf-pid="VKvdWbA80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13년 전 떠나 보낸 둘째 언니를 그리워했다. </p> <p contents-hash="fcff70ce36f32a7e565fa66b178cd03acaa18fc2d349f7211ceedda23a06ff05" dmcf-pid="f9TJYKc60n" dmcf-ptype="general">홍지민은 9일 "오늘은 사랑하는 저의 둘째 언니. 세 딸 중 가장 예뻤던 우리언니 기일이다. 벌써 13년이 흘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fe4a4bfdd595201f57ac361edf9ea03c7b056ae9acf51c90f8af8cf65db82db" dmcf-pid="42yiG9kPzi" dmcf-ptype="general">홍지민은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언니가 얼마나 평온한 얼굴로 천국에 간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참 힘들고 마음이 아프다. 그러하기에 저는 가족들에게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함께하려고 한다. 여러분 오늘은 가족 분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요"라고 밝혀 먹먹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b7aac0a10204b5e7001a87db47a5b42f6f9f2f6390e1c98cc35ba99fd4cf4530" dmcf-pid="8fYLXVDx3J"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니의 납골당을 찾아간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환한 미소와 함께 언니에게 안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92c99afe1ab96e25827c4dd1dd046a8d39a1a809adac24ef9d27adf70eaf093" dmcf-pid="64GoZfwMud" dmcf-ptype="general">홍지민은 2021년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언니의 비보를 밝힌 바 있다. 홍지민의 언니는 2013년 세상을 떠났다고. 홍지민은 "발견했을 때 6개월 선고 받았는데 2개월도 못 살고 돌아가셨다. 그래서 큰언니랑 저밖에 안 남았다"며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57ec06342e1d2017208a9d2360ee63312ab62ed037564daabb9f93b2d25f39bc" dmcf-pid="P8Hg54rR7e" dmcf-ptype="general">치매를 앓고 있는 홍지민의 어머니도 둘째딸만큼은 생생하게 기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해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출연한 홍지민의 모녀. 홍지민의 어머니는 자신의 젊은 시절은 물론 세상을 떠난 남편의 사진도 못 알아봤지만 세 딸의 이름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홍지민은 "엄마가 둘째 언니가 돌아가신 것에 대해 기억을 못할 줄 알았다. 근데 막상 사진을 보니까 '먼저 죽었지' 하시더라.치매가 걸려도 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구나 싶어서 울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Q6Xa18meFR"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도시바 꺾고 ‘D램 왕좌’ 앉았던 삼성…33년 만에 SK하이닉스에 밀렸다 04-09 다음 전진X류이서, '캠핑카 한 달 살이' 놓고 온도차…"온천 좋아" vs "더운 건 싫어"(살아보고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