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먹먹한 가족사 고백 "父 얼굴도 몰라…19살, 母 직장암 말기 판정" ('아침마당') 작성일 04-09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zgbgHEtr">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11qaKaXD5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a2a52acc2432837ef42574f88ce3d6aaf1e314abbefa87234db21c4e3400b0" dmcf-pid="tbQOROzT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10asia/20250409205103269ybpi.jpg" data-org-width="1097" dmcf-mid="XEG8Z8me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10asia/20250409205103269yb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340a23d251d04b94fccb83ea582c4c417fffb9cef0c4bcc74ac02b7c85f061" dmcf-pid="FKxIeIqytE" dmcf-ptype="general"><br>트로트 가수 하루가 먹먹한 가족사를 고백했다.<br><br>9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는 가수 하루가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이 무대를 바친다"며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하루는 "제가 태어난 지 몇 달 안되어 부모님이 이혼했다. 그날 이후 저는 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어머니가 저를 혼자 키웠다"고 말했다.<br><br>그는 "어머니는 여러 가게 식당에서도 일하고 궂은일을 하며 저를 키웠다"며 "어머니는 제게 아버지 없다고 어디서 기죽지 말라고 얘기하셨고, 힘든 가정 형편에도 그 당시 아이들에게 유행인 피아노 학원을 보내주셨다"며 "엄마는 저를 위해 평생 힘들게 일만 했는데 제가 반장이 되었을 때 정말 좋아하시던 지금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4f136381b9eb7c06bedcc82e3c489f57841d2a5ec02613af02bb7788acf794" dmcf-pid="39MCdCBW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10asia/20250409205104616ykdl.jpg" data-org-width="1097" dmcf-mid="Z6Y4X4rR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10asia/20250409205104616yk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574e8a254a61d036f29eadf5437f34f3b7f29a01a75c784176cacdf8be94d8" dmcf-pid="02RhJhbYtc" dmcf-ptype="general"><br>어머니가 고2 때 갑자기 쓰러지셨며 직장암 말기였다고. 하루는 "(엄마가) 항상 건강하게 보였는데 너무 슬퍼서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이겨낼 수 있다고 걱정말라셨다"며 "저는 생활비와 병간호를 위해 가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br><br>하루는 "힘들었지만 어머니가 일어날 거라는 희망을 품고 최대한 버텼다. 하지만 암이 온몸으로 퍼졌고 결국 병원에서는 어머니와 이별을 준비하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br><br>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30분 전 함께 있었는데 저처럼 눈물을 흘리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제 나이 19살에 저는 세상에서 혼자가 됐다"며 "하늘나라에서도 제 걱정에 눈물 흘리실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꼭 훌륭한 가수가 되어 하늘나라에서 어머니가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딸 재이 자랑 “이유식 먹기 시작” 오물오물 입 귀여워 (슈돌) 04-09 다음 장영란, 재벌 친구 덕에 수백 만 원 명품 협찬도 공짜···C넬 선글라스 선물까지('A급 장영란')[종합]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