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긴 악연' 박지원·황대헌, 1년 만에 또 충돌 작성일 04-09 105 목록 <앵커><br> <br>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박지원과 황대헌 선수가 1년 만에 다시 충돌하며, 질긴 악연을 이어갔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2020년대 남자 대표팀의 주축 박지원과 황대헌은, 1차 선발전 1,000m 준준결승에서 한 조로 만났습니다.<br> <br> 마지막 바퀴에서 3위에 있던 박지원이 안쪽을 파고들어 2위 황대헌을 추월하던 순간, 둘이 충돌하며 박지원은 균형을 잃고 넘어졌습니다.<br> <br> 여기서 탈락하면 다음 시즌 태극마크의 꿈을 접어야 했던 박지원은 비디오 판독으로 기사회생했습니다.<br> <br> 황대헌이 인코스로 레인을 변경하며 접촉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실격됐고, 박지원은 어드밴티지로 준결승에 진출한 뒤, 결승까지 올라 가까스로 2차 선발전에 진출했습니다.<br> <br> 둘의 악연은 뿌리가 깊습니다.<br> <br> 박지원은 2023-2024시즌 국제 대회에서 세 차례나 황대헌의 반칙에 넘어졌고, 특히 세계선수권에서 잇따라 황대헌에 밀려 넘어져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까지 놓쳤습니다.<br> <br> 또, 지난 시즌 대표선발전에서도 충돌했는데, 2년 연속 선발전에서 악연을 이어갔습니다.<br> <br> 두 선수는 나란히 2차 선발전에 진출해, 이번 주말 태극마크를 놓고 다시 맞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br> <br> 한편, 고교생 임종언은 전체 1위로 2차 선발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장성범) 관련자료 이전 '1만 평+집 22채' 이상일, '비밀의 방'서 의문의 알약…"동방신기 것도 있다"('백만장자') 04-09 다음 [TVis] ‘탈덕수용소’ 잡은 변호사 “美법 공부→日변호사 협업” (라디오스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